대게 4~5만킬로 전후면 점화코일의 철판외부로 누전된 흔적이 나오는데
이를 플래시오버라고 부르기도하고 누전의 흔적은 번개맞은것처럼 하얗게 번져있는것을
눈으로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당장에 운행에는 큰 지장이없어보여도 실질적 연소에 있어 점화용량 즉 불꽃의 세기는
큰 작용을 합니다 ...완전연소를 위해 강하고 지속적인 불꽃이 필요하듯이 .....
부조가 진행되어 엔진이 덜덜거리는 상황까지 가면 늦다고 봅니다
왜냐면 이미 불완전소 미연소가스로 인해 촉내에서 후연소를 야기하고
고온의 촉매가 녹아내리는 부작용도 현장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부조를 해결하는데 점화계통뿐 아니라 손상된 촉매비용까지 부담을 해야하거든요
내구성부품과 소모성부품은 차이가 있습니다
소모성부품은 매뉴얼에 나온대로 주기별로 교환해주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점화코일및케이블이 4만
대충 이정도 아닌가 모르겠네요. 뭐, 한다고 좋아지는 건 아니고
좋은 상태를 꾸준히 유지해준다는 거겠죠.^^
점화플러그 두번 교환할때 점화케이블 한번 교환해주면 됩니다.
엔진룸이 항상 높은 열기로 인하여 또한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선이다보니
아무래도 시간이 경과하다보면 전선이란 것이 노후화 됩니다.
그래서 새제품으로 바꿔주면 전도율이 조금 더 좋을 것입니다.
꼭 교체하라는 법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어쩐지 쓰면서도 너무 짧다는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
첨에 점화코일을 점화케이블로 착각해서 댓글을 달았군요.
점화코일 교환주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전압을 만들어내는 승압 장치이니만큼 점화계통외에 전기가 누전되면 안됩니다
대게 4~5만킬로 전후면 점화코일의 철판외부로 누전된 흔적이 나오는데
이를 플래시오버라고 부르기도하고 누전의 흔적은 번개맞은것처럼 하얗게 번져있는것을
눈으로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당장에 운행에는 큰 지장이없어보여도 실질적 연소에 있어 점화용량 즉 불꽃의 세기는
큰 작용을 합니다 ...완전연소를 위해 강하고 지속적인 불꽃이 필요하듯이 .....
부조가 진행되어 엔진이 덜덜거리는 상황까지 가면 늦다고 봅니다
왜냐면 이미 불완전소 미연소가스로 인해 촉내에서 후연소를 야기하고
고온의 촉매가 녹아내리는 부작용도 현장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부조를 해결하는데 점화계통뿐 아니라 손상된 촉매비용까지 부담을 해야하거든요
내구성부품과 소모성부품은 차이가 있습니다
소모성부품은 매뉴얼에 나온대로 주기별로 교환해주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그렇다면 새차일때부터 한번도 교체안했다면 한번정도는 교체해주는게 좋겠군요.
일부의 안티층으로부터 상업적이라고 헐 뜯음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배에서 몇 안되는 자동차 전문가인건 분명해 보입니다.
저는 군포카닥터님의 의견을 따르렵니다 ㅎㅎㅎ
자동차 정비하시는분이 이렇게 알려주시는건 대단한 일이죠. 그래도 기술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