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번  울산경부고속도 사고 에대해..  참 언론이 무섭다는것을  ..알게되었읍니다..

물론  버스기사도 잘못이 있었지만.. 이곳을 운행해본   사람이라면   이곳도로 사정이 어떤가를 익히 알것입니다

이곳은 한국도로공사와   공사관계자들이 수년째.  차선넓히기 공사를 하면서. 도로는 그야말로  갓길조차 없는것은 물론이고

도로자체 가 엉망입니다   폭은 일반 국도길보다  좁아.. 대낮에도  방심하면 대형사고 가 빈번한곳이기도 합니다

수도없이.  사고난 영상을 보았지만 초기 사고 시점에서.  운전자는 비상등을 점멸하였읍니다 ...

그러타면 .운전자는 이미 사고의 예감 위험성을 알고있었다는것입니다. . .또한 당 버스 운전자는 울산거주자로서..

수도없이    이곳을 운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초행운전하는 분들보다  이길을 익히 알고있었다는것이죠..

그러나 정확한 이야기는    운전자분이 현제 이야기를 하지않고 있다는것이죠 ...

 그러나.  언론 경찰은...  면허취득시점부터 현제까지.. 사고여부및  스틱커 발부내용까지   언론에 보도되었읍니다..

  상대 운전자의 소상한 신상정보까지 노출시켜가면서...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지.. 안타깝네요

이분 운전자 분도  어느가정에 가장입니다.. 언론매체는 마치.. 흉악범처럼  몰아가는것이 ..화가 날뿐입니다

관광버스 기사.. .박봉입니다.. 얼마안되는 급여.. 많은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는 온갖받아가면서.. 몇푼안되는 

팁이라도 받으려고... 오장육보 다버리고 운전합니다.. 정부는  운전자분을 탓할게 아니라...

이젠 처우개선이  절실하게  필요로 합니다  관광버스 기사님들도 이젠 안정된 생활을 해야합니다 ..

그러면 개선도 많이 향샹되겠지요..... 이나라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힘이 있는사람은 살아가고

힘이없는 약자는 항상이렇게.헤어나질 못하고 있읍니다 ... 안타까운 현실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신문기사 읽어보고 넋두리 해보았읍니다 .. .

서투른 글..입니다  이해하여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