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mkorea.com/2853056332
고아원에 지가 버려놓고 칼 들고 찾아오는 등 중고등학교도 안 보낸 아동학대범(친모) 67년생 경북대 영문과 졸 염경옥 씨 덕에 인생이 고통받은 아동학대 피해자입니다.
최근에 또 집에 찾아와 죽여버리겠다 니 모든 관계를 망쳐버리겠다며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아동학대 피해자인 제가 감옥에 가게 생겼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A189B65344F437EDE054A0369F40E84E
아동학대 처벌 강화, 쉼터 등 아동보호시설 예산증강, 친족 주소지 조회/부양의무제 폐지, 존속가중처벌 강화 국회 국민청원입니다.
남녀를 떠나서 저처럼 학대당하는 친구가 한둘이 아닙니다.
이에 맘카페 분들의 도움을 요청하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성폭행을 당해도 고아원에 버려져도 내가 싸질렀으니까 부양해라!
1. 친족 주소지 조회 이용해 집에 찾아오고 부양의무제 이용해 소송 걸고
2. 아동학대 솜방망이 처벌 이용해 애 죽여도 집행유예인 나라라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71117104951052
마음대로 학대해도 상담이나 받고
(대구지검2020형제28112호로 재판까지 갔는데도 불처분입니다. 녹음본이 있는데도요)
3. 영국 미국 중국 일본 심지어 북한까지. 외국은 존속가중처벌 없는데(있어도 독일, 아르헨티나처럼 배우자, 아들 처벌도 있습니다)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65
존속가중처벌이 엽기적인 이유가, 대부분 존속살해의 반 이상이 존속의 엽기적인 학대에 시달리다 살해하는 겁니다.
물론 살인은 잘못인데요. 고유정 씨 아실 겁니다.그런 사람들처럼 진짜 엽기적으로 학대하는 존속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은 이 나라에서 개만도 못한 법률적 지위를 가집니다)으로만 처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성인이 되어 도망가도 주소지 조회 이용해 계속 괴롭힙니다.
한 마디만 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FjU-cwWEsMs
저희 흙수저들이 슬픈 이유는 단순히 노가다 인생이라서가 아닙니다. 요새는 노가다 현장에서도 사원님이라고 부르고 사람 대접을 합니다.
그 힘들게 번 돈을 기초생활수급비 등등 사지 멀쩡하면서 일 안 하고 국가에 기생하면서 돈 뜯은 흙부모들이 돈을 뜯어갑니다.
대기업 재벌회장들도 공부하고 일합니다.
진짜 악한 사람은 바로 흙부모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힘들 때마다 민초의 난, 이 노래를 듣습니다.
철새도 둥지가 있을진대 저희는 폭력범들 피해 도망다닙니다
폭력범들 발작 위협소리가 들리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시설로 도망갑니다
신을 찾아 빌어보나,
교회 분들은 아무 도움이 안 되고 친족이니 버릴 수 없답니다.
아니 밥먹듯이 버린 북한 군인도 밥 못먹어도 행복하게 사니 너도 복종하라는 김정은 같은 인간이 부모라고요?
전쟁나서 다 죽었으면 좋겠다는 흙부모에게 유교탈레반적인 효도라는 종신노예형을 선고받은 종놈인 흙수저가 믿을 것은 오직 내 자신 뿐입니다.
저희는 왜 이렇게 살아야됩니까.
그거 아십니까. 인징 족징 수포제 등 지나친 세금으로 임진왜란 때 일본군 절반이 조선인이었다는 (선조실록 25년 5월 기록) 사실만 보더라도, 유교사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모두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095
도대체 왜 저희가 부모 같지도 않은 부모 밑에서 고통받은 것도 억울한데 부양까지 해야됩니까?
그거 아십니까. 부모는 막장 자식 고소가 가능한데 자식은 고소가 불가능합니다.
빚 7억을 지게 하고도 소송이 안 되어 청와대 청원을 올린 사람 등. 미래인 자식이 과거를 위해 희생당하면 그나라는 미래가 없는 겁니다.
많이 알려주십시오.
서울에서 1인 시위하고 있는데 아무 소용이 없네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A189B65344F437EDE054A0369F40E8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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