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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혼나는지 이해못한 신입 간호사의 하루[180]조회 110,103 | 추천 1,209 | 2024.04.19 (금) 17:27

글쓴이 오차장
가입일2009.04.06
활동지수마력 181,938
작성글게시글 2,590 | 댓글 3,348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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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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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TGV 24.04.19 17:40 답글 신고

저건 뭐 태움이 아니라 정상적인 교육 절차지... 까딱하면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일인데...

답글 10

추천 883

반대 4
옥희나와 24.04.19 17:47 답글 신고

저건태움이 아니라 배움이죠,..

답글 3

추천 718

반대 5
섬볕 24.04.19 17:29 답글 신고

이런것도 태움이라고 해서 요즘은 못하게 합니다.

답글 6

추천 514

반대 7

가끔나타나는사람 24.04.20 13:55 답글 신고

요즘 MZ MZ 하더만 MZ요?
정상 비정상
옳고 거른것
할말 안할말 구분이 안돼요?

추천 1

반대 1
UVTECT 24.04.20 14:13 답글 신고

대형병원 갈일도 없으면서 ㅋㅋㅋㅋ 동네 약방에나 가세요

추천 2

반대 1
부귀영화부질있지 24.04.20 09:11 답글 신고

하아 요즘은 이런거도 태운다고 투덜대던데...
당연히 주의를 강하게 줘야하는 부분이 아닐낀요?

추천 6

반대 0
마태리 24.04.20 09:12 답글 신고

방송 카메라 있으니 저렇게 교육하고...실상은.... 어떨까?????

추천 5

반대 4
정신병원 24.04.20 09:18 답글 신고

쉬운게 없다
혼낸다고 앞으로 잘한다는
멍청한 생각은 하지말자.
말로 충분히 이해시킬수 있다.

추천 7

반대 11
운전하는김씨 24.04.20 12:17 답글 신고

정신병...

맞는말도 아니지만
틀리말도 아니지 ..

추천 1

반대 0
모탈컴뱃 24.04.20 09:19 답글 신고

간호사들 군기 장난 아님. 물론 사람 생명과 관련된 일이라 의사도 그렇고 간호사도 그렇고 군기 살벌함. 다만 좋은 군기가 아니라 쓰잘때기 없는 계집종특 갈굼이 심각하게 많은건 사실.

추천 18

반대 2
얌고양이 24.04.20 09:20 답글 신고

저렇게 배워야 절대 실수 안 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혼내야 하는데... 몽둥이로 ㅎㅎ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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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좀줘봐 24.04.20 10:01 답글 신고

육봉…역시 보배러 입니다

추천 3

반대 0
인생이막 24.04.20 09:28 답글 신고

좋은 선배다..칭찬한다

추천 15

반대 1
일반오리 24.04.20 09:32 답글 신고

저런건 깐깐해도 된다.

추천 12

반대 0
중침하지마라콱C 24.04.20 09:41 답글 신고

ㅋㅋ 잘했네요 혼날땐혼나면서 배워야지요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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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24.04.20 09:43 답글 신고

선 빙그레 후 즙이네

추천 6

반대 0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04.20 10:02 답글 신고

인권 타령의 현실.
사람이 죽고사는 문제와 연결되면 내리갈굼은 필수.

추천 2

반대 1
파크지송 24.04.20 10:03 답글 신고

즙짜는년들은 아구창부터 날려야 ;;

참교육의 현장에서 말이야

추천 3

반대 1
해태브라벚고 24.04.20 10:05 답글 신고

저건 태움이 아님 다른일도 아니고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일인데 더욱 철저하게 트레이닝 시켜야지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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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24.04.20 10:07 답글 신고

업무랑 상관없는 태움이 많은게 문제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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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82 24.04.20 10:09 답글 신고

우리 와이프 11년째 알고있는데 간호사업무 하는데 방해된다고 전화를 받질않음..중요함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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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쥴리 24.04.20 10:10 답글 신고

요즘 애들은 심각성 이라는 것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걸까요?

추천 3

반대 0
이수야니 24.04.20 10:21 답글 신고

사람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저정도는 기본이지

사격장에서 구타가 허용되는 이유

추천 5

반대 1
21세기양자역학 24.04.20 10:33 답글 신고

야단치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죠. 뭐가 잘못된 것인지만 정확하게 지적하기. 쓸데없는 말 안 하기(똑바로 서봐, 내말 알아 들어? 왜 웃어? 웃음이 나와? 학교 다닐 때 뭐 배웠어? 왜 말귀를 못 알아 들어? 왜 시키는 대로 안해........). 그리고 뒤끝(3자에게 흉보기, 3자에게 의도적으로 않좋은 말 말 해서 왕따 조장시키기, 재 교육 잘 시켜...........) 없기. 힘들겠지만 내 감정을 싣지 않고 천천히 말해 주는 게 좋겠죠.

추천 1

반대 6
반얀트리 24.04.20 15:49 답글 신고

혼나는것도 자세가 중요하죠. 혼나는 도중에 꼼지락 거리거나 입튀어 나와잇다거나 하면 쓸데없는 말도 하게 되고 감정도 생기죠. 게다가 똑같은 잘못을 중복하고 사람목숨이 왓다갓다 하는 장소면 잔소리는 덤이죠.

추천 0

반대 0
쥬윤발 24.04.20 11:06 답글 신고

혼내는 간호사! 똑부러지게 일하네요! 확실한 문제점과 문제점으로 인한 피해를 딱! 찝어주는! 멋지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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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퇴원숭이형님 24.04.20 11:09 답글 신고

직장선배한테 잘 배우고 잇구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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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바 24.04.20 11:18 답글 신고

안맞은게 다행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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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레이서 24.04.20 11:18 답글 신고

딱 선지키며 선배가 잘 가르쳐주고있구만 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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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훼미리 24.04.20 11:18 답글 신고

왜 이런 사진을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사회 각 부분에 태움 비스무리 한게 너무 많죠.
갑질타파가 어려운 문제죠.

추천 2

반대 1
수치 24.04.20 11:21 답글 신고

얼마전에 간호사가 아이에게 주사잘못놔서 죽인사건도 있었죠.
이걸 덮으려다 의사가 밝혀냈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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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찬 24.04.20 11:33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ㅎㅎ그러니깐 피에 오염된 물질 넣을 뻔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급 정도가 아닌데??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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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새는 24.04.20 11:41 답글 신고

따끔하게 호나면서 잘 배우는구만 어째 글이 신입간호원 너무 몰아간단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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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니에요 24.04.20 11:41 답글 신고

교육과정상 질책과 이유없는 태움은 분간해야 하지만 감정을 섞어서 말하면 안되쥬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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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슈 24.04.20 11:42 답글 신고

업무로 까는건 괜찮아요. 사적인 감정을 넣지 않으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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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528 24.04.20 11:43 답글 신고

저 정도 면 감사 해야 됨, 확실 하게 가 르 켜 주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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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뚜껑 24.04.20 11:49 답글 신고

저런 폐급은 태우지 말고 소각해야함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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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chip 24.04.20 11:57 답글 신고

웃다 울다 정신없는 철딱서니. 웃는거도 어이없는데 혼났다고 우는것도 어이없다. 애냐?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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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웃쓰 24.04.20 12:01 답글 신고

유투브보며 차 조립하는거랑 비슷하네
태움보다 짤라야될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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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부리두 24.04.20 12:06 답글 신고

즙짜기는 아무때나...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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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카 24.04.20 12:06 답글 신고

교통사고로 병원에 누워 있었는데 실습 간호사가 오더니 라인 잡는다고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 주사 꼽으려고 하길래 긴장하지 말고 진정되면 하라고 다독여 줬던 기억이.. ㅎㅎ
(실은 바들바들 떨면서 주사 꼽는게 더 무서웠어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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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볼지니 24.04.20 12:15 답글 신고

역지사지란게 참 말처럼 쉽지 않음
난 자유를 매우 중시하는데,
그대신 처벌을 존나 쎄게 정해놓으면 태움같은거 없이도 잘 돌아갈 수 있다고 봄
예를들면 일 잘못해서 손해본(또는 그냥 뒀을때 손해볼뻔한) 크기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하는거지
위 글의 경우는 곤장 3대
패는게 좀 그러면 벌금 30만원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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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야인 24.04.20 12:23 답글 신고

들떨어진애들 내 담당인게 정말 싫더라. 차라리 실력있는 나이 많으신 간호사가 훨신 좋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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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00 24.04.20 12:38 답글 신고

실수는 할수있는데 쉽게생각하는거 같아서 혼낸거 같네요. 근데 모든일이든 저렇게 배워야 진짜 자기것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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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댓글 24.04.20 12:42 답글 신고

지금은 저런것도 태움이라고 억울해할껄~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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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성기삽니다 24.04.20 13:10 답글 신고

참선배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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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아빠 24.04.20 13:34 답글 신고

투석실에서 저런식이면 응급상황 발생합니다. 저것보다 더 크게 혼내야 합니다. 환자의 혈액을 다루는거라서 위생은 생명과 직결됩니다. 또 투석 중 혈액 응고되면 응급상황 됩니다. 이건 태움 관련된게 아닙니다. 내가 간호사라면 저런 후배는 혼쭐을 내고 고쳐지지 않으면 원장에게 퇴사를 건의할 겁니다. 그리고 투석실에선 첨 들어 온 간호사에게 중요한 의료행위를 맡기지 않습니다. 첨엔 잡일 하며 옆에서 선배들에게 배우다 됐다 싶으면 본격 의료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위 화면처럼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일에 투입됐는데도 저런식이면 심각한 것이죠.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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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존세 24.04.20 13:39 답글 신고

이러면서 배우는거임
배우기 싫으면 다른직업 알아보고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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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희 24.04.20 14:59 답글 신고

니 목숨도 그러면서 잃겠지 그치?

추천 1

반대 17
록키대장 24.04.20 13:59 답글 신고

저는 한때 태움이란것을 상당히 안좋게 보았습니다. 저는 8년전 건설업 안전관리자(팀장)로 있을 당시, 보건관리자 채용을 하던 중 너무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있어서 채용을 하였습니다... 생활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태움으로 인해 너무 힘들어 간호사 일을 접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맘이 아팠습니다.. 잘해줘야지...그런데 일이란게 그렇잖아요!! 어느날 보건관리자(간호사)가 좀 큰 실수를 해서 좀 심하게 뭐라(지적을)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그 보건관리자(간호사)가..이런 말을 하더라고요...'태움이랑 다를게 없네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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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잔술 24.04.20 14:24 답글 신고

중대한 실수저지르면
구타 부분적허용도 필요하다
(뺨 적당히 한두대 선에서)
못버티면 공장가서 생산직하면됨
SCV처럼

추천 1

반대 2
욜라보타이 24.04.20 14:26 답글 신고

저건..훌륭한 고참.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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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기분꽃같네 24.04.20 14:29 답글 신고

군대같이 안쳐맞은걸 다행으로 알아야지ㅉㅊ
물론 때리면 안되지만
사람목숨이 와리가리하는 일이여서 조심하라고ㅈ심각하게 알려주는데
쳐웃어??

추천 2

반대 0
그만둬 24.04.20 14:41 답글 신고

잘못된걸 제대로 지적을 해주는데
배우는 태도가 정말....
간호사면 대학 4년제 나와서
배울거 다 배우고 졸업 했을텐데
저건 기본기가 안되어 있는거 아닌가여?
문제 답 만 외워서 자격증 땄나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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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쏘팔메토 24.04.20 14:43 답글 신고

저건 혼낸다고하면 안되지.. 교육이지
정상인은 아무렇지도 않을 균에 면역력 떨어진 환자가
감염되면 진짜 훅 갈수도 있는데
가볍게 생각하고 실실 웃으면서 저러면 나라도 빡칠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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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풍류 24.04.20 14:44 답글 신고

M60 노리쇠뭉치로 머리 맞은 생각나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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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토 24.04.20 14:46 답글 신고

저렇게 교육시켜주면 꼰대라 욕먹는 세상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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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타고말사냥 24.04.20 15:14 답글 신고

의학에 있어 저장도 갈굼은 필수라본다.
물론 안갈구게 잘하면 좋지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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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돼고싶다 24.04.20 15:18 답글 신고

내가 간호사 왕고면 욕부터 할상황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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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i 24.04.20 15:28 답글 신고

에이셉틱 개념을 글로만 배운 후배에게 몸으로 보여준건데... 왜 우냐...

저 사람 지금쯤이면 수간 됐을라니 아니면 아줌마로 살라나....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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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제라드훔바 24.04.20 15:56 답글 신고

어느정도 군기는 있어야 됀다고 본다 환자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곳인데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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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는경남미인 24.04.20 15:57 답글 신고

저분 제 주치의 선생님 방에 한 2년 계셨는데 볼때마다 반갑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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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비나이다 24.04.20 16:07 답글 신고

저래놓고 쳐웃네...
저래놓고 태운다 할거지???
요즘 저렇게 소프트한 훈계도 못하게하는데
그냥 저럴때마다 사유서쓰게하고 짤라야함
간호사부족하다고 짜르기나 할랑가 모르겠지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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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급식중 24.04.20 16:16 답글 신고

간호대에서 청결이나 오염에 대한 기본을 안 배우나? 화장실에서 똥 닦은 손을 안 씻고 입에 넣는 음식 만지지 말라는 지식이랑 비슷한 수준일거 같은데.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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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킹 24.04.20 16:23 답글 신고

저런신입을 군대에서는 고문관이라고 부르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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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찬 24.04.20 16:23 답글 신고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데...

저렇게 웃음이 나올까...

진지하게 생각해도 모자를판에...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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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뷔 24.04.20 16:55 답글 신고

수액놔주러 온 간호사가 7번 찔러서 성공하고 뿌듯해하던 표정이 생각나네…티 안내려고 하는데 올라가는 입꼬리를 보고 그냥 아파도 참길 잘했다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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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올빼미 24.04.20 17:01 답글 신고

목숨가지고하는일인데
저정도는 약과지.
정작 큰실수로 큰일생기면 커버쳐줌.
진정한 선배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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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찰리 24.04.20 17:04 답글 신고

간호사님들 응원합니다
파이팅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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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민지 24.04.20 17:13 답글 신고

잘못한 것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우는 사람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다. 타인의 자존심을 짓밟으면서 가르쳐야 하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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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레 24.04.20 17:16 답글 신고

내 몸뚱아리 아니면 걍 마구잡이로 하는 노예마인드 장착한 애들 어마어마함 책임감도 없고 일도 개판인데 돈은 주째용 ㅋㅋㅋㅋㅋㅋ 모 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환자 휠체어 앉혀놓고 거의 달리는 간호사도 봄 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돋음 싸패지 그게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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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구댕기냐 24.04.20 17:21 답글 신고

갑갑하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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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알바 24.04.20 17:24 답글 신고

귓보라지를 올려붙였어야지 저런걸 왜 말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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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괄장군 24.04.21 05:36 답글 신고

저 정신머리면...환자 급성 폐혈증으로 보낼수 있겠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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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댄싱맨 24.04.21 20:38 답글 신고

고참이 10살은 더 어리고 미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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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리나잇 24.04.22 08:01 답글 신고

못생긴게 일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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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차장입니다 24.04.22 08:11 답글 신고

겁내 잘 가르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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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뷰 24.04.22 13:38 답글 신고

사람목숨 가지고 교육중인데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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