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에 대한 높아진 관심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은 일상 표면의 위생에 훨씬 민감해졌다. 매일 사용하며 외부 물질에 노출되는 자동차도 이 관심에서 자유롭지 않다.
플라즈마 케어 UVC
현대차와 기아는 차량 내부 살균 기술 '플라즈마 케어 UVC'를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200-230나노미터(nm) 파장대의 원적외선 UV-C(Far-UVC) 광선을 활용한다. 이 특정 파장은 인체에 안전하면서도 살균에 효과적인 고에너지를 전달한다. 연구에 따르면 이 광선은 인체 피부 외층의 케라틴을 투과하지 못하지만, 세균과 바이러스에는 이런 보호층이 없어 광선이 침투해 DNA를 파괴할 수 있다.
실용적 측면에서 플라즈마 케어 UVC는 냄새를 유발하는 미생물의 증식까지 억제해 실내를 더 청결하게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전용 플라즈마 램프와 고도화된 안전 제어 장치를 갖춘 소형·내구형 시스템으로 구현됐다.
다양한 적용 가능성
이 기술의 핵심 돌파구는 일반 LED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특정 파장을 플라즈마 램프로 달성했다는 점이다. 병원이나 학교에 쓰이는 대형 설비와 달리 소형화·전력 효율화에 성공했으며, 가혹한 환경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됐고 안전한 UV 광선만 방출하도록 광학 필터도 추가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 기술이 일반 승용차뿐 아니라 통학버스, 대중교통, 음식 배달 차량 등 공용 차량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hyundai-and-kia-want-cars-that-can-sanitise-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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