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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쓰고 아니고를 떠나서
부부로서 미래를 걱정하며 해 온 헌신이
아무런 영향력도 못끼쳤다면
얼마나 서럽고 분하고 배신감 들겠음.
1년에 억이 넘게 쓰면서
남편이 생활비로 줬던 돈이 얼마나 하찮아 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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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상환 묵시한건 책임져야지
로또는 분할대상아니니 잊어버리고
그동안 생활비랑 대출금 계산 꼼꼼히해서 이혼하는게 답임
저여자 1년 유흥비 1억 썼다는데
이혼하면 몇년못가 탕진함 백프로
이미 절반은 썼겠구만
지는 매달 1천만원씩 쓰고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대출금에 생활비까지 대 주는데 안불쌍해 보이나?
그대로 뒀으면 다쓰고 거지되었디고 본다
당첨되도 알리지 않는다는 사람들
그런데. 그런데. 여자분 심하네요 대출금이자 만만치않을건데
4억이면 커버드콜로 마르지않는샘 20년은 넘게쓸수있는데ㅋㅋ 남편도 불쌍하고
로또되면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돈이라는게 월래 그런거야!
빚 갚고.. 나머지 돈은 내 명의로 된 오피스텔 2채 정도 사서.. 월세 나오는 거 아내에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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