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부엘토의 다음 챕터가 형태를 갖추다
약 3년째 산타아가타 볼로네제의 메인 이벤트로 자리를 지켜온 레부엘토가, 이제 하드코어 버전 '슈퍼 벨로체(SV)'를 예고하고 있다. 뉘르부르크링과 이몰라에서 위장막을 쓴 SV 테스트 차량이 포착된 바 있는데, 이번에 카스포터 배릭스가 산타아가타 볼로네제 람보르기니 본사 바로 앞 도로에서 거의 완성된 모습의 레부엘토 SV를 포착했다. 이전 테스트카들과 달리 이번 프로토타입은 위장막을 두르고도 사실상 공개 준비를 마친 듯한 완성도를 보인다.
익숙한 형태에 트랙 지향적 디테일
프론트 범퍼, 리어 덱, 쿼터 패널은 흰색 랩으로 덮여 있고 천공 처리된 부분이 새로운 에어로 요소를 감추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리어 윙이다. 기존 레부엘토의 능동형 스포일러 자리에 고정형 윙이 자리해, 트랙 주행 시 추가 다운포스를 제공하려는 의도가 뚜렷하다. 전면 범퍼에도 새로운 벤트와 에어로 디테일이 숨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블랙 휠에 레드 캘리퍼 조합이 눈에 띈다.
8월 몬터레이 데뷔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비공개지만, 소문에 따르면 6.5리터 V12와 3모터 하이브리드 조합의 출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1,065마력이라는 이야기도, 1,200마력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며 일각에서는 1,400마력까지 거론되지만 이는 다소 과장됐을 가능성이 있다. 아벤타도르 SV 때처럼 카본 파이버 비중을 늘리고 서스펜션·섀시를 개선해 직선 가속뿐 아니라 코너링에서도 더 날카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프리뷰에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생산량은 브랜드 창립 연도를 기린 1,963대로 제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페노메노에서 영감받은 시트, 공장 도색 4종, 레드 컬러의 런칭 에디션도 함께 언급되지만 아직 공식 확인된 바는 없다. 계획대로라면 레부엘토 SV는 오는 8월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이며, 소문대로라면 레부엘토 로드스터도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lamborghinis-hardcore-revuelto-sv-looks-almost-ready-to-launch







































프론트쪽만 리프트기능있어서 너무 세게만 안넘으면 방지턱도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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