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코나에서 5인승보다 4인승이 안전하다
현대차가 안전 결함으로 약 4만 8,000대의 코나 소형 크로스오버를 리콜한다. 시트벨트 버클 중 하나가 충돌 시 승객을 제대로 고정하지 못할 수 있어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는 2026년형 코나에 대한 올해 세 번째 리콜이다. 가장 최근 리콜은 지난 2월 스티어링 너클 결함 관련이었다.
코나 시트벨트 리콜
이번 리콜은 뒷좌석 가운데 시트벨트에 국한된다. 다행히 상대적으로 덜 사용되는 좌석이다.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웹사이트에 게재된 리콜 보고서에 따르면, 뒷좌석 가운데 시트벨트 버클 조립체가 규격을 벗어나 제작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충돌 시 시트벨트 성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공급업체의 스탬핑 금형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과도한 사용으로 마모가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설명된다.
대상 모델은 2026년형 현대 코나(4만 7,733대)와 2025년형 현대 코나 일렉트릭(16대)이다. 현대차 딜러들이 총 4만 7,749대를 점검하고 필요시 시트벨트 버클 조립체를 무상 교체한다. 자비로 이미 수리한 오너에게는 비용을 환급한다.
코나 오너들이 해야 할 일
현대차는 리콜 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뒷좌석 가운데에 아무도 앉히지 말 것을 권고했다. 오너 통지서는 2026년 9월 11일 발송되며, 리콜 조치는 그 이후 진행된다. 해당 연식 코나 오너는 차량식별번호(VIN)로 NHTSA 웹사이트에서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대차 고객센터(1-855-371-9460)로도 문의할 수 있다.
현재 코나는 2024년형부터 재설계됐으며, 시작 가격 2만 5,500달러로 현대차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모델에 속한다. 전기차 버전인 코나 EV는 2026년형에서 판매되지 않지만 2027년형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시트벨트 버클과 스티어링 너클 리콜 외에, 2026년형 코나는 1월 계기판 디스플레이 오작동 리콜도 겪은 바 있다. 우려스러운 소식이지만, 뒷좌석 가운데에 누군가를 앉히지 않는 한 이번 시트벨트 리콜이 코나 운전자나 승객에게 미치는 위험은 없다. 그 외에는 여전히 신뢰할 만한 고기능 크로스오버이자 세그먼트 내 견실한 선택지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hyundai-kona-seat-belt-recall







































너클, 벨트고정 등 아직도 저런 기본중에 기본도 부족한데 차가 직진하는걸 바라는 소비자가 너무 큰걸 바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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