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군번입니다. 훈련병 마지막주차때 연평도 터졌도 자대 가자마자 잘때빼고 방독면에 총까지 들고 단독군장 상태로 생활했었고 오전 오후 하루에 두번씩 ftx인가? 했었네요 그것도 몇달간.. 비상소리에 깨서 군장싸고 물자분류하고 식량,탄,화생방 장비 머리에 이고 어깨에 지고 산타고.. 정리했다가 점심먹고 쉬다가 반복.. 이짓을 몇달을 했었는데 자대 오자마자 해서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네요 ㅠ 상황 좀 나아지고나서 첫 면회 했는데 방독면 차고 면회하래서 갔더니 어머니께서 이 가방은 대체 뭔데 계속 허리에 차고있냐고 하셨던 기억이 ㅎㅎ 군생활 참..ㅅㅂ ㅠㅠ
쪽바리와 떼놈들도 있는데.
GOP 1년 근무 했습니다
2000년 4월에 남쪽으로 부는 강풍에
북한군이 불씨 날려서
해안초소4개 내륙초소 12개가 전부다 불바다 된적 있습니다
그때 강풍이 초속 30m/s
참고로 15m/s부터 태풍으로 분류됨
부사관 숯덩이되서 의무대 실려오고 병사 2명 죽고
불바다된 초소를 대대장이 1호차타고 불길 뚫고 듫어가서 우리 장병들 구출해온 썰은
대대장 운전병인 후임을 통해 들음
총하나 들고 새벽4시에 도망가는데
800고지 고황봉에 매설해놓은 지뢰와 크레모아가 폭발하고
중대본부(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보면 보임)
유류고 폭발하고 대대본부 탄약고 폭발하고
진짜 죽는줄 알았음
이때 겪은 일은 친구들도 안믿고
그당시 같이 군생활한 전우들끼리 술자리 안주임
이제는 나이먹고 다들 어떻게 살고있는지 모르겠네
자대배치받은날 김일성이 뒤졌습니다. 일주일 열외 사라지고 실탄들고 바로 근무투입..
GOP 1년 근무 했습니다
2000년 4월에 남쪽으로 부는 강풍에
북한군이 불씨 날려서
해안초소4개 내륙초소 12개가 전부다 불바다 된적 있습니다
그때 강풍이 초속 30m/s
참고로 15m/s부터 태풍으로 분류됨
부사관 숯덩이되서 의무대 실려오고 병사 2명 죽고
불바다된 초소를 대대장이 1호차타고 불길 뚫고 듫어가서 우리 장병들 구출해온 썰은
대대장 운전병인 후임을 통해 들음
총하나 들고 새벽4시에 도망가는데
800고지 고황봉에 매설해놓은 지뢰와 크레모아가 폭발하고
중대본부(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보면 보임)
유류고 폭발하고 대대본부 탄약고 폭발하고
진짜 죽는줄 알았음
이때 겪은 일은 친구들도 안믿고
그당시 같이 군생활한 전우들끼리 술자리 안주임
이제는 나이먹고 다들 어떻게 살고있는지 모르겠네
팔만한 나무가 불붙은채로 날라다니고 dmz 여기저기 지뢰 뻥뻥 터지고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순간이네요ㅎㅎ
소초원이 엄청 싫어 하던 TOD병 이였습니다.
바메의 바이커
드좌이너신군님 이십니까!!
지금 북한 초소 남하하는것은 눈감아주고 있으며
미필 대통령 방위국방장관 명령으로
빈총경계
3단봉경계
Cctv 외주업체경계 등으로
북쪽에 계신분들 불편하지 않게 해서
평화를 유지 하고 있죠
또한 우리 정동영씨가
이제 북한을 조선 으로 불러주자고, 정통성을 갖게 해주셨죠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 맞고,
우리나라 공식 빨갱이는 남로당빨갱이였던
박정희였다. 지 친형 박상희도 남로당빨갱이였지.
(북한은 북로당=북조선 노동당,남로당 =남조선 노동당)
빨갱이 개새끼들.
그런 빨갱이를, 동상세워서 물고빨고 ㅉㅉㅉ
탄신제 지내는...그동네 주민들이 찐 빨갱이 아니냐?
자대배치받은날 김일성이 뒤졌습니다. 일주일 열외 사라지고 실탄들고 바로 근무투입..
90명이 칼잠잤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옆자리 동기들 불침번나가면
그나마 어깨 대고 편하게 잤었는데
쪽바리와 떼놈들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니 평화유지군 이라는 이름으로 파병
미국이 가라면 가는 약소국의 비애ㅜㅜ
이 짓거리 한 사람을 딱히 부를 말이 "빨갱이" "좌빨" 말고 더잇드나???
그런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한게 현정부고 .....
96년 강릉무장공비
97년 황장엽내려옴...97년 2월입대인데 하필 그때 내려와서 바짝 긴장하면서 입대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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