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강원FC 대표이사를 둘러싸고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강원FC 유스 선수들의 런던 연수에 김병지 대표가 자신의 아들을 사적으로 포함시켰다는 주장이다.
박문성 위원의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그는 최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관련 내용을 다루며 김병지 대표를 둘러싼 여러 논란을 짚었다. 박 위원은 "김병지 대표이사가 지난해 강원FC 유스 선수들의 런던 연수 과정에 자신의 아들을 사적으로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토트넘 연수 프로그램에 강원유스 소속이 아닌 아들이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강원FC 소속이던 양민혁이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두 구단은 유스 선수들을 위한 런던 연수를 마련한 바 있다. 이 자리에 강원FC 유스 소속이 아닌 김병지 대표의 아들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렇게 사적으로 기회를 유용하는 분이 시도민구단의 공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2023년 1월 김 대표가 강원FC 대표이사로 부임한 뒤 공교롭게도 아들이 근무한 A사 소속 선수 5명이 순차적으로 강원FC 유니폼을 입었다. 2024년 1월 입단한 선수를 제외하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4개월 사이 4명이 집중적으로 입단했다.
취재 결과 11월 3일 기준 5명 선수 가운데 K리그 그라운드를 밟은 선수는 단 1명도 없었다. 당연한 이유로 5명 선수의 K리그 공식 출전 기록을 모두 합치면 '0분'이었다.
정리해보자우)
1. 강원FC였던 양민혁이 토트넘으로 이적.
2. 그 효과로 강원FC소속의 유스 선수들 런던 연수 기회줌.
3. 근데 강원FC 대표의 차남이 소속도 아닌데 런던 연수에 참가.
4. 이거 뭥미? 했더니 계약조건에 꼭 강원FC소속이 아니어도 됐다고 하는데...
5. 장남은 강원FC 선수 선발에 개입하여 5명 영향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하더란.
6. 그럼 장남은 선수영입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없는 것으로 보임.
7. 또, 장남이 소속된 에이전트 사에 장남 근무기록을 묻자,
월급 받는 직원이 아닌 인턴이었다고 함.
4대보험내역 달라니까 없다고 함.
8. 강원FC의 유니폼과 용품은 해당 에이전트사가 스폰서로 있으며 공급.
9. 해당 에이전트사는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이 대표로 있음.
10. 이게 왜 문제냐면, 선수가 뛰던 안뛰던 연봉을 받게 되고, 나와서 타이틀로 쓸 수 있음.
'K리그에 소속했던 아무개'가 됨. 그리고 거기 꽂아주기 위해 뒷돈은 필수불가결.
11. 논외로 김병지는 축구협회 임원으로 갔다고 하지만,
이번 강원FC 멕시코행에 동행했던 것으로...
12. 강원FC는 시민구단이며 세금.... 칸쿤 관광 역시.. 세금... @_@!!
13. 총 16명이 갔고 1명당, 2800만원 쓰고 옴.
우리가 남이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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