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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아이디없대 26.08.18 22:05 답글 신고
    시엔님이 투잡하면, 이번엔 시엔님이 시간없어서 남편분이랑 산책할 시간도 저녁 같이 할 시간도 없어지면, 그게그거가 될듯합니다, 남편도 힘들어도 참고 일하시는것 같은데, 응원 해드리는게 나은듯 합니다, 어떤 남편은 일도 안하고 탱자탱자하면서 마누라 일만시키고, 밥달라 술달라 담배사다달라 하는 인간도 있는디,, , 시엔님 행복하소서
    답글 0
  • 레벨 소장 HMB 26.08.18 21:51 답글 신고
    그래도 남편분도 힘들거에요
    때려치우고 싶지만
    책임감이라는게 쉽게 내려놓을수 없거든요
    답글 1
  • 레벨 준장 하느리파래 26.08.18 21:50 답글 신고
    맘이 좋네요.두분 다 힘내시길...
    이또한 지나가리오-
    답글 1
  • 레벨 소령 1 허브차 26.08.18 21:46 답글 신고
    이건 남편말보다 아내말이 맞습니다
  • 레벨 중장 시엔일레나 26.08.18 21:48 답글 신고
    회사 기본급 플러스 식당알바하면 한달에 300은 넘게 벌수있어서 두식구 사는데 지장은 없어서 저랬죠 ㅜㅜ
  • 레벨 준장 하느리파래 26.08.18 21:50 답글 신고
    맘이 좋네요.두분 다 힘내시길...
    이또한 지나가리오-
  • 레벨 중장 시엔일레나 26.08.18 21:59 답글 신고
    언제 끝난단 말이 있음 가다리기라도 하지요ㅠ
  • 레벨 소장 HMB 26.08.18 21:51 답글 신고
    그래도 남편분도 힘들거에요
    때려치우고 싶지만
    책임감이라는게 쉽게 내려놓을수 없거든요
  • 레벨 중장 시엔일레나 26.08.18 22:00 답글 신고
    알아요 하지만 매일같이 피곤에 찌들어서 쓰러져 자고 출근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화나서 그러죠….
  • 레벨 대장 웅담빼고다니는곰 26.08.18 21:58 답글 신고
    으르싱 내가 그만두면 사랑하는 사람이 고생하는거 아니 못하는겁니다
    고정 지출이라는게 있는데 그게 문제인거죠
    그냥 곁에서 토닥토닥만 잘해주셔도 힘이 나실껍니다
  • 레벨 중장 시엔일레나 26.08.18 22:02 답글 신고
    일단 고정지출 한달에 카드값 주담보 대출 보험해서 120정도 나머지는 저축하거나 경조사때 쓰는거 빼곤 그닥 없어요 ㅜㅜ 토닥토닥이라…. 오면 해볼게요
  • 레벨 대령 3 꽈랑꽈랑여름 26.08.18 21:59 답글 신고
    아내가 투잡한다 했다고 덜컥 그만두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고생길 훤한데..
    그만두고 싶다라는 말이 그냥 힘들다는 하소연쯤 어딘가일것 같아요..토닥토닥해주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꽈랑꽈랑여름 26.08.18 22:03 답글 신고
    네에에? 빵 터져유
  • 레벨 원사 3 아이디없대 26.08.18 22:05 답글 신고
    시엔님이 투잡하면, 이번엔 시엔님이 시간없어서 남편분이랑 산책할 시간도 저녁 같이 할 시간도 없어지면, 그게그거가 될듯합니다, 남편도 힘들어도 참고 일하시는것 같은데, 응원 해드리는게 나은듯 합니다, 어떤 남편은 일도 안하고 탱자탱자하면서 마누라 일만시키고, 밥달라 술달라 담배사다달라 하는 인간도 있는디,, , 시엔님 행복하소서
  • 레벨 상병 MetaKing 26.08.18 22:16 답글 신고
    많은 가정이 비슷하네요.
    저도 새벽 출근, 밤늦은 퇴근으로 십수년을 보냈지만, 그래도 집에서는 가족들 얼굴보면서 웃으면서 지냈네요.
  • 레벨 원수 케구오너 26.08.18 23:47 답글 신고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영..

    저도 와이파이님과 아이들 보면서 힘냅니다
  • 레벨 소위 3 하늘보고또보고 26.08.19 06:53 답글 신고
    일단 기다리시기 힘들면 나가서 취업을 먼저하세요

    몸이 고단하면 님도 정신적으로 덜 힘들꺼에요
  • 레벨 중장 시엔일레나 26.08.19 06:56 답글 신고
    이미 직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만?
  • 레벨 원수 JIGSAW 26.08.19 09:11 답글 신고
    쉬엄쉬엄 하세유
    그러다 골병 들어유@@
  • 레벨 소장 폴리주스 26.08.19 10:54 답글 신고
    심적으로는 힘드시겠지만 이럴때일수록 그냥 묵묵히 서로 믿고 응원하며 지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좋은아내 되지 못했다고 한탄하는것도 그냥 다 욕심 이에요.
    건강하고 서로 아껴주는 마음이 있는데 안될 일 없습니다.
  • 레벨 일병 83후니훈 26.08.19 11:22 답글 신고
    흐음 저는 남편분 응원하는쪽으로 댓글 하나 달아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삻을 살지는 않겠지만 저도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서요. 저도 회사생활 17년차...매일 아침 6시 기상해서 8시까지 출근합니다. 야근하면 저녁 8시30분 , 안하면 6시30분 퇴근이죠. 야근하는 날은 집가서 씻고 간단하게 야식 먹으면 10시30분됩니다. 11시 조금 넘으면 자야 다음날 지장이 없어서 잠자리에 들게되죠. 저희 와이프도 일을 하다가 연년생 아들 둘을 낳으면서 현재는 육아휴직중이구요. 평일에 같이 저녁식사?? 간단하 일과 대화조차도 조금 버겁습니다. 아들 둘이 24개월 8개월인데 일찍 퇴근하고 들어가서 너무 보고싶고 같이 놀고싶고 와이프랑 맛있는거 먹고싶고 하죠. 왜 안그러겠어요...근데 쉽지 않아요..정말 쉽지 않아요..회사 그만두고 싶다 매일매일 1분1초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40대 중반에 17년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서 뭘 할까요??
    미리미리 자격증 준비하고 나가서 뭐할지 고민도 해보고 준비하는데만 6개월~1년입니다. 그동안의 생활비 , 대출이자 , 적금 등등 어떻게 감당할까요..돈 모아서 전세에서 자가 가고싶고 자가 28평에서 34평 가고싶고 차도 중고 suv에서 신차 좋은걸로 바꾸고싶고 아기들 좋은 옷 입히고 좋은거 먹이고싶고....쉴 수가 없는거죠...물론 글쓴이님이 잘못된게 아니고 맞는 생각을 하시는거에요. 식구가 같이 밥 먹는다는 뜻이자나요?? 평일에 열심히 일하는 남편분 고생하시는거 이해해주시고 주말에 같이 맛있는거 먹고 시간을 많이 보내시면서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행복할순 없겠지만 조금만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분명 행복하게 잘 사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레벨 중령 1 나도쫌 26.08.19 11:53 답글 신고
    보통 일반적인 남자들(남편 포함) 와이프가 얼마를 벌든 본인은 가장이라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많이 힘들거고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10년후를 바라보면 결코 직장 그만두고 쉽게 이직한다는게 쉽지 않아요.. 보장된 자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남편의 힘들단 반복된 말이 힘들다고 하셨죠? 이직도 어렵고 안구해져서 힘들어하는 남편 항상 보면 안힘들거 같으세요? 결국 반복되면 그것도 힘들다고 하실겁니다. 그땐 남편분 무너지는겁니다.
  • 레벨 소위 1 에헤이그게아니지 26.08.19 12:19 답글 신고
    응원이 필요합니다.
    피곤하니까 쉬어라. 좋은 말이지만 앞만보고 달리는 남편분도 멈출 수 없을겁니다.
    더 달리라는 말도, 그만 달리라는 말도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저 힘들때 제 와이프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힘들지.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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