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얼마전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일하는 도중 5톤차에 치였고 대인접수후 병원에 방문 했습니다. 첫 진료에서 상처 드레싱, 엑스레이촬영 ,약처방, 진통제 주사 처방 받았습니다.(3일정도 후 계속 아프면 CT촬영 해보자 하심)
진료시 제가 동행했고 디콜로페낙 알러지가 있다고 2번정도 쇼크가 왔었다고 말씀드렸고 타일레놀 계통으로 처방하겠다고 하셔서 주사맞고 약국들러 집에 왔습니다.(여기까지는 문제없음)
두번째 방문
진료후 씨티를 찍고 오라하심(해당 병원엔 CT기계가 없어 다른 병원에 가서 찍고 씨디와 소견서 받아오라함) 차를 타고 영상의학과를 방문했는데 교통사고는 응급 아니면 4일차부터 CT촬영 가능하다고 설명들음
여기서부터 짜증이 났어요.
왜 이런 기본적인것도 몰라서 헛걸음하게 하는지
CT촬영은 4일차부터 가능 한답니다 전달하니 우리나라 보험회사들이 문제라며 탓만 하시더라구요.
결국 다음 방문때 찍기로 하고 약처방 받고 물리치료후 집에옴
문제는 여기서부터예요.
자기전 약을 먹었는데 알러지 반응이 올라오는 겁니다. 너무 놀래서 그새벽에 응급실로 달려갔어요.
예전에 2번 경험이 있고(첫번째는 알러지가 있다는걸 알게된날이고, 두번째는 이비인후과에서 알러지를 설명했음에도 디콜로페낙 처방으로 집에 돌아가던중 응급실에 실려감)
시간이 촉박하니 구급차 부르는 시간보다 제가 빠를것 같아서 바로 5분내로 응급실에 갔고 알러지 주사맞고 괜찮아져서 집에옴
너무 화가 났어요.진료 보면서 여러번 설명을 드렸고 쇼크까지 왔었으니 확인해달라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에 처방받은 약 이름이 조금 달라요(아세클로페낙) 그래서 신랑은 몰랐답니다.
검색해보니 같은계열이더라구요.
사람이니 실수 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일부러 그러신거 아니니...
3번째방문
화가 나지만 억누르고 진료때 좋게 말씀드렸어요.
진료때 말씀을 여러번 드렸는데 약처방을 왜 이렇게 하셨냐고 새벽에 응급실 가면서 너무 놀랬다고..
예전에도 이런일 있었고, 이런일 그만 겪고 싶다고 너무 무섭다고...
사과는 하셨어요. 핑계를 대는걸로 느껴졌지만요.
별일 아는듯 말씀하셨고
솔직히 진정성있는 사과라고느끼껴지지 않았음.
저는 원장님이 잘못 처방 하셨으니 응급실 비용은 처리해 달라 말씀드렸습니다. 당연히 주겠다 했구요.
(저는 일이 있어 먼저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나중에 집에온 신랑이 응급실 비용 받을거면 진료영수증 원본을 가져오라 했답니다.
(핸드폰에 사진 찍어 놓은게 있어서 보여줬더니 이걸로는 안된다고 다시 원본을 가져오라고)
그날은 시간이 늦어(6시가 넘음) 다음날 연락을 해서 원본이 왜 필요한지 물었는데 전화 받으시는 분은 아예 상황을 모르시고. 다시 확인하고 연락 준다하여 기다렸습니다. 다른분이 연락을 주셨지만 담당자가 휴무여서 본인은 잘 모르고 서류는 절차장 원본을 확인해야 하니 들고 오라고...(보험사에서도 원본을 요구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해도 똑같은 답만 하심) 앵무샌줄 알았습니다.
가져다 드릴수는 있어요. 근데 병원 실수인데 사본 그냥 받으라는데 우겨가며 끝까지 원본타령 하는게
너무너무 화가 났어요.
(이사람들이 못믿나?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4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거지도 아니고
짜증이 났습니다.
저 같으면 너무 미안할거 같은데..
나때문에 그렇게 고생하고 죽을뻔한 사람한테 못그럴거 같은데..그 4만원도 안되는 (응급실비용)이 뭐라고...
제가 피해보상을 바란것도 아니고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됐다 그랬어요 앞으로 그냥 그병원 안가면 그만이라고
의료계 종사자 분들
처방 잘못해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게 흔한가요?
별일 아닌건가요?
억울합니다.
병원의 대처가 너무 화가납니다.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요.
(해당변원 처방받은 약봉지, 응급실 진료비 세부내역서, 응급실에서 처방받은 약봉지까지 보관중)


































부주의 한거라 진짜 화 나실만 하네여
그 의사가 돌팔이임
뭔 그냥 보상해주기 자존심상하고 짜증나니까 괜히 영수증 원본 가져와라 하는것이고요.
관할 보건소에 일단 민원 넣어보세요. 보건소에 가면 의약무관리팀 또는 의약팀이 있어요.
약물 명은 회사마다 다르고 성분을 의사가 모른다는 게 말이 안 되네요
디클로페낙 부작용으로 사망해서 한참 전에 뉴스도 나오고 했어요
약방의 감초 처럼 처방하던 약이었는데
의외로 부작용 있는 사람이 많아서 처방 잘안 하는 의사도 많고요
그리고 지네 병원에 ct가 없으면 첫날 약 처방해주면서 통증 계속되면 ct 있는 곳에서 찍어보라고 안내해줬어야지
부주의 한거라 진짜 화 나실만 하네여
진료시 말하고 약 받으면서도 물어보세요
4일차 ct찍을 수 있는 건 첨 알았네요
약물 명은 회사마다 다르고 성분을 의사가 모른다는 게 말이 안 되네요
디클로페낙 부작용으로 사망해서 한참 전에 뉴스도 나오고 했어요
약방의 감초 처럼 처방하던 약이었는데
의외로 부작용 있는 사람이 많아서 처방 잘안 하는 의사도 많고요
그리고 지네 병원에 ct가 없으면 첫날 약 처방해주면서 통증 계속되면 ct 있는 곳에서 찍어보라고 안내해줬어야지
그 의사가 돌팔이임
뭔 그냥 보상해주기 자존심상하고 짜증나니까 괜히 영수증 원본 가져와라 하는것이고요.
관할 보건소에 일단 민원 넣어보세요. 보건소에 가면 의약무관리팀 또는 의약팀이 있어요.
원하는 대로 원본 갖다 주고 민원 넣고 반격할 수 있는건 다 하고 그 병원 다시 가지 마세요.
자기 실수 인정은 했으나 돈 4만원에 뺑뺑이 돌리다니..
그외 일반 병원;; 가신듯한 느낌이...;;;
이건 아내랑 같이 예전 송파 모 작은 병원갔다가 있었던일입니다만....
아주간단한 감기 외 몸살로 아무병원갔었는데.. 약처방받고 약국가서 약사분한테 처방전 내밀고 의자앉아서
기다리며 아내랑 밥 뭐 먹으로가나 막그러고있는데 처방전 받은 분께서 갑자기 이름을 불러서 예? 했더니
이거 처방전 방금 받아오신게 맞나요? 라고 해서 예 라고했더니
처방전에 있는 병원명 확인하시고 전화를 걸어보시는데 진료받았던 병원 간호사분과 통화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시간이 흘러 의사분 과 최종 적으로 통화하시곤 음.. 이러시더니 암튼 약을 재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약받아 나갈려고할때 _ 딱 집어서 말씀해주셨는데..
가벼운감기라도 전문의 에게 가셔야된다고 그말하시길래 예? 무슨일있어요? 라고했더니
뭐 무슨 처방 약이 처방 된 용량이 과다 해서 실제 그렇게 처방을 받아서 복용할시 취사량 이라고 약사님이말씀하셨는데
아내랑 둘이 헐! 이러면서 이후 두번다시는...-_- 아무리 가겹게생각하는 감기 일지라도 ...;; 전문의 병원찾네요;;
죽을 만큼의 양은... 치사량...
대표원장에게 진료봤구요
앞으로 더 주의해야죠..
큰일은 없으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다음엔 처방받은 약도 직접 한번 더 검색하고 확인하는 게 안전하겠어요
의사라면 알러지 있었다고 하면 당연히 빼서 드립니다 흔치 않습니다.디클계열은 알러지 반응도 쎄게 나옵니다.
이때도 의사가 잘못처방
이런일이 자주있나요?
약사님이 그러시던데 싸고 효과도 좋지만 알러지 있는 사람 많아서 위험한 약이라고
그러면 의료분쟁위원회?에서 나설거라며..
근데 본인과실 인정했고 병원비도 주겠다고 했으니 달라질건 없어보여요.
그냥 그병원 태도가 너무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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