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에 야구부가 있어 관심가지고 있었던 봉황대기.
104개 고교출전.
1. 2회전 통과.
목동에서 32강 한다고 해서 11시 직관 다녀왔어요.
5회까지 조용히 보다 올해 마지막 대회일수도 있어 6회부터 앞에나가 응원 주도해서 간만에 선배님들과 응원 하고 왔네요. (북진가 , 돈도라지, 기관사의노래 등등)
결과는 4대 3으로 아깝게 패배.
선배님들과 헤어지고 재학생 학부형과 얘기 나누는데 젊어보여서^^ 학교 선배인지 몰랐다고 다들 어르신들만 오시는데. 3학년 학부형인데 봉황대기가 올해 마지막 대회라 섭섭하시겠다고 꼭 프로 지명 받기를 바랍니다. 인사하고 헤어졌네요.
초등부터 시작해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프로지명 못 받으면 대부분 은퇴? 하는 수순으로 가니 (물론 대학진학도 하지만) 더욱더 크게 응원했는데 한편으론 그간달려온 아이들의 꿈이 여기서 멈추는것 같아 많이 안타까웠네요.
3학년 후배들아 그간 정말 고생많았다.






































외길 달려온 아이들 인생의 첫 패배라
저 역시 안쓰럽네요
아드님들 앞으로 모든 일들 시원시원하게 풀리시길 바라며...
프로가된다해도 거기서 부터 또 시작이니...
수고많았네요
프로를 못가도 그끈기면 뭐든해낼꺼에요.
제아들도 프로야구선수가꿈인 엘리트선수이거든요
정말 가족분들 경기 볼 때마다 맘이 조마조마 하고 경기라도 출전하면 가족 모두가 기도 모드로 들어갔던 생각이 나네요
다행이 작년에 지명을 받아서 수도권 팀에 입단 했네요 정말 모든 야구 선수들 부상없이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시길
님은 개성고를 저는 제가 사는 청주의 청주고를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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