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무지하여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
사건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거제도로 가족 여름 휴가를 갔다가 발생한 사건입니다.
옥포동에 있는 레지던스형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아이들이 있고 취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택했죠.
호텔에 도착해 주차를 하려고 지하로 들어가니 ;호텔에서 SUV 차량은 주차타워에 들어갈수 없다고
공식적으로 사용중인 부설 주차장을 안내했습니다.
외부에 있는 주차장이고 주차장 위치 안내 유인물과 호텔측 명함을 차량에 꼭 비치 해달라고 하며,
이름과 연락처 차량정보도 함께 적었습니다. 호텔측 안내이니 동의하고 주차 잘해두었습니다.
8월 17일 거제도에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한 밤 불안해 호텔측에 차량이동 문의를 먼저 물어봤으나
지대가 높아 안전하다고 안심시켰고, 새벽에 재난 문자가 올때도 호텔측은 안내 방송을 통해
CCTV를 통해 주차장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며 고객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안내방송도 하고 CCTV도 보고 있다고 하고 위험하면 방송 다시하겠다고 하니 불안한 마음을
안심시키고 다시 잘수 있었습니다. (새벽3시 였고 재난문자때문에 잠에서 잠깐 깬상태)
하지만 아침에 방송을 통해 호텔 내부로 물이 들어오고 있다는 방송을 하여 불안한 마음에 위험을
감수하고 나가보니 이미 도로는 침수되어있고 주차장에 가서 확인하니 모든 차량이 침수 되어 있었습니다.
CCTV로 확인한다 해놓고 안심하라 해놓고 차량이 침수되고 나니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며 회피하고 있습니다.
대납하던 주차장으로 책임을 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투숙객들은 차량이 침수되어 발이 묶여 어쩔수 없이 하루를 더 체류하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
추가 결제를 하라고 방송하고 사람들이 항의하니 오후5시까지 무료선포! 그 이후로도 항의가 빗발치자
그때서야 하루 무료로 객실사용을 안내했습니다.
여행객들이다 보니 거제도 사정을 알지 못해 집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거제지역 렌터카 업체 섭외를
호텔측에 부탁했으나 , 노력이 전혀 없었고 결국 투숙객 개개인이 알아서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이후 집에 돌아와 피해에 대한 부분에 정식으로 호텔측에 항의 하였으나 호텔측은 책임이 없다라고 합니다.
호텔측이 가입한 영업배상책임보험 접수를 요청했지만 가입한 보험의 책임범위가 보상밖의 사항이라
이또한 불가하다고 합니다.
"호텔측은 자신들은 책임이 없지만
도의상의 책임으로 1가구당 50만원을 배상하겠다하고 이게 싫다면 법적으로 대응하라"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숙박을 한 고객의 입장에서 누구의 말을 믿고 숙박을 해야 할까요?
호텔측의 말처럼 CCTV로 관리했다면 고객에게 차량이동에 대한 안내를 해야 맞을텐데
외부 주차장이라는 이유로 차량이 침수되고 침수된 이후에도 외부주차장에 나와본 호텔측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너무 억울하고 이해가 안되는건 호텔 지하주차장 차량은 침수된 차량이 한대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하주차장만 관리하고 부설주차장은 나몰라라 했다는 말뿐이 안됩니다.
이것 자체가 관리소홀 관리하자 아닐까요?
너무 억울하고 거제에서의 즐거워야 할 가족여행이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가족의 추억과 기억이 고스란히 남은 차량은 침수되어 전손처리해야 하며
그에 따른 모든 경제적 시간적 피해는 100% 투숙객의 책임입니까?
이러면 누가 좋은 기억을 갖고 거제를 찾겠습니까?
호텔측의 대응과 책임에 대한 사실관계를 명백히 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관리소홀 및 관리하자로 인한 투숙객의 피해에는 책임이 없다로 나몰라라 하고
현재 그 호텔 인스타그램에는 거제폭우로 인해 당일 체크인을 못한 고객들에게 무료취소를
해줬다며, 슬픔과 아픔을 함께 하겠다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손해배상청구를 할수 있는 부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50만원 줄테니 꼬우면 법대로해 라는 방식의 대응은
투숙객의 입장에서는 진짜 화가나서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아이와 가족과 함께 여기저기를 여행다니며 추억과 소중한 기억이 있는 우리 집 차
즐거워야 할 여행중에 이런 일을 겪게 되고
이제는 법적으로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언제 끝날지 가늠이 안되는 소송전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이글은 거제 옥포동에 위치한 버거킹거리 레지던스형 호텔에 투숙했던 투숙객 4팀 가족의 의견을 모아 작성합니다.








































호텔측 관리소홀이 맞긴한데.. 안타깝네여
거제시청에 문의해 보세요
호텔측 관리소홀이 맞긴한데.. 안타깝네여
민사소송으로 호텔측에 보상받으면 본인 보험 할증 안되고 처리됩니다.
보험사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호텔 측은 잘못걸렸어요 ㄹㅇ
그리고 패소 가능서 높아요
천재지변 이라서
자차로 처리하시고 보험사에 구상권 청구하게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자연재해라 소송가서 이긴다해도 비율따지고. 시간에 ㅠㅠ
해당 호텔도 처지가 곤란하니 다른 방도가 없을듯..
위 댓글들처럼 자차 활용해서 일단 해결하시는게 바람직 하겠습니다;
일단 자차처리 하시고 구상권 청구하는게 나을 듯 보입니다.
이게 무슨말인가요?
혹시 자차 가입 안되어 있나요?
아님 자차 전손 처리하고 추가 보상금을 달라는건가요?
지들이 외부업체 이용해서 잘못되었으면
일단 호텔이 책임지고,외부주차업체랑
지지고볶든 알아서 해야되는데 처음서부터
외부업체에 책임돌림,
지들이 선정한거면 지들 책임이지
잘못되면 발뺌
비가 많이 와서 옮겨야 되냐고 차주가 직접 문의했고, 호텔에서는 안전하다고 하면서
추가 방송까지 해서 그대로 둔 것이니, 호텔 과실을 물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차빼라 해서 차뺴러 갔다가 인명 사고라도 났다면 그건 그거대로 큰문제라
호텔로선 안전하다 방송하고 사람들 몬나가게 하는게 맞긴한거 같은데..
이걸 호텔책임으로 묻기에는... 그냥 자차 처리하고 보험사에 일임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비가 그호텔에만 온것도 아니고 거제 전체에 대앙이 온건데..
침수시켜놓고
50만원에 합의보자 요건 아니죠
보험을 자차로 하는것을 달가워 할 보험사가 있을까 싶은데요?
이 스트레스 받을 생각을 하니 어후..
호텔도 피해자잖아 ㅡㅡ 그상황에서 비를 피해 니네차를 어디다 옮길수있다고 생각하나???
당연히 자차 가입되어 있어서 전손처리 중에 있습니다,. 차량은 폐차구요
단지, 아무리 자연재해 라고 하지만 산사태가 나기전에 호텔측에 문의 했었고 지대가 높아 안전하다라는 말을 들어서
일단 안심을 했었구요, 감으로 차량 이동을 했어야 했지만, 새벽3시에 깊은 잠에 빠져 있을때쯤 재난 문자가 빗발쳐
잠에서 깼지만 그 상황에 호텔에서 CCTV로 주차장 보고 있다고 안심하라고, 위험하면 안내방송 하겠다고 해서
믿은겁니다, 저흰 타지역에서 여행을 왔고 거제도 지역을 잘 모르기에 호텔 관계자의 말을 믿을수 밖에 없었어요 ㅠ
적어도 호텔측은 외부 주차장에 차주들이 뛰쳐나가 차량을 확인할 때 함께 확인해주는 최소한의 관리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하는 미련입니다. 아무런 조치도 없고 나와본 사람도 차주들 밖에 없어요
그 이후에 집에갈 방도를 찾는 와중에도 알아서 방법 찾아라 모르쇠로 일관하고 추가 결제 요청하고
적어도 호텔측에 가입되어 있던 보험으로 다른 보상 방법이라도 찾으려는 것뿐이었는데 50만원 줄테니 꼬우면 법대로 하란 식이니 열이 받는거죠 ㅠ 특별재난지역 선포 되도 여행객은 차량 침수되고 재산피해 입어도 단 1월도 보상 받는게 없으니 뭔가 다른 방법이 있는지 답답한 마음에 도움을 요청 드린겁니다.
불쾌하신 분들이 몇분 계신거 같은데 저랑 같은 상황에서도 괜찮으실까요?
호텔 지하주차장엔 침수차량이 단 1대도 없었습니다
CCTV로 보고 있다 해놓고, 침수 ㅠ 위험하니 차량 이동주차 하라는 방송만 있었어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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