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이프와 커피숍 야외에서 커피 한잔 하고 있었습니다.
그 커피숍이 야외 테이블에서 경치를 보기 좋고, 테이블 바로 앞에 데크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커피숍 옆 식당에서, 단체로 온 수십명의 노인들이 나오더니, 저희 좌석 근처로 우루루 오더군요.
조용히 커피 마시고 싶긴 하지만, 뭐 우루루 근처로 와서 떠뜰 수는 있죠.
그런데 정도라는게 있지 않나요? 보통은 커피 테이블에 어느정도 거리를 두지 않나요?
저와 와이프는 그 수십명의 떠드는 노인네들 속에 파묻히다 싶이 하고,
황당하게도 저희 좌석에 와서 앉기까지 하더군요. 바로 옆에서 담배 피고.
그러고는 사진 찍는다고 바로 앞에서 수십명이 모여서 큰 소리로 구호 외치고
진짜 난리 부르스.
자기들끼리 모여서 하면 누가 뭐라합니까. 왜 조용히 차마시는 테이블 바로 옆에서
우리 테이블에 앉고, 떠들고, 사람없는 것 마냥 그러냐는 거죠.
저희보고 사진까지 찍어달라 그러더군요
솔직히 욕나옵니다. 나이먹으면 뻔뻔해지는건지.
60대 70대로 보이던데. 무례했습니다
무슨 ROTC 몇기 모임이라고 플래카드 들고 사진찍던데
그당시 대학다녔으면, 배울만큼 배웠을 사람들이
그냥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 나이 먹고 저러지 말아야지




































계곡 한 소에서 저포함 두사람이 휴식을 취하는데
60대 아줌,아저씨 두분이 자기들도 여기서
있어도 되냐해서
밝은 표정으로
아이고 그럼요 제 땅도 아닌데요.
그러구선 곤바로 어디다 전화하더니
산악회 인간들 이삼십명이 와서는
저희가 앉은 주변을 포위하드시 밀고
들어오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자리에에 고래고래 눈까뒤집고 쌍욕에
난리를 피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 넓고 긴 계곡에 구지..
그러구선 윗 소에 자리 잡고선
아니나 다를까
생닭 손질하고 국수면발 떠내려오고
전 또
올라가서 이 씨발 늙은것들 이따위로
더러운 짓거리하니 전국민이 욕하는거 아니냐
내긴 위에서 오줌똥 쌀터니 물놀이 더럽게 하게
해주마
지랄지랄 했더니 쳐먹던거 치우고 사과하든데
암튼 떼로 다니는 것들중 매너 갓뎀인것들은
반드시 참교육이 필요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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