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당근에서 모토벨로 TN8 PRO를 업어왔습니다. 올해 7월 출고에 주행거리도 고작 100km밖에 안 탄 사실상 신차급이라, 약간의 웃돈을 주더라도 연식 짧고 키로수 적은 걸 고르는 게 이득이라 생각했죠.
그런데 구매 후 얼마 타지도 않았는데 주행 중 계속 거슬리는 이상소음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찜찜한 마음에 바로 모토벨로 직영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점검 후 돌아온 대답은 황당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어서 수리 불가 판정"이었습니다.
혹시 의심되는 부품이라도 교체해 줄 수 없냐고 물었더니, 여기서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차 구매자는 남은 보증기간과 상관없이 무상수리(보증) 대상이 아니다. 안전상 큰 문제는 없으니 그냥 타셔라."
이럴 거면 굳이 몇 달 안 된 신차급, 100km짜리 짧은 키로수 매물을 찾아 헤맬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말이죠... 보증승계가 안 된다는 사실을 이번에 호되게 배웠습니다.
"전기자전거는 최초 구매자에게만 보증수리가 적용된다."
혹시 중고로 전기자전거 기변이나 입문 고민 중이신 분들은 보증 승계 규정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제 자전거는 오늘도 경쾌하게(?) 달그락 달그락 소리를 내며 달립니다... 하하.



































불매합시다. 자덕인.
불매합시다. 자덕인.
보증승계 불가한 운영방침이
위법사항이 아님...
판매자에게 요구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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