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중학교 3학년 가을 수학여행에서 첨성대 내부에 들어가 본 적이 있어, 그 오래된 기억을 기술해보고자 합니다.
당시에는 첨성대가 있는 곳은 허허벌판에 그냥 첨성대 하나만 덜렁 서있었다.
윗 그림과 같이 사다리가 있어 누구든지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고, 본인도 첨성대 내부에 들어갈 기회를 얻은 것이다.
사다리를 타고 문틀까지 올라가 내부로 들어가는데 내부에는 아주 가는 채로 친 듯한 흙이 창문보다 약간 낮은 위치까지 비스듬하게 차 있었는데, 내부 흙은 많은 사람이 밟아서인지 맨들맨들하게 다져져 있었다.
쌓아둔 벽돌 사이가 의외로 성기어 틈으로 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 햋빛은 뜨겁지는 않았으나 강렬하게 밝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윗쪽으로 들어오는 햋빛을 보면서 '의외로 벽돌 사이가 너무 벌어져 있구나' 라고 생각하였다.
내부에는 본인을 포함하여 5명인가 들어가 있었는데, 수학여행 온 여학생 2명이 상의는 교복을 하의는 검은색 바지를 입고 첨성대 내에서 같이 내부를 돌아보았는데 그 여햑생들이 먼저 들어가 있었는지, 본인의 뒤에 들어왔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56년 전의 일이라 '어떻게 그렇게 상세하게 기억하나?' 라고 할 수 있는데 첨성대 내라는 인생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하면서 그 내부에 있을 때도 생생하게 기억하려고 하였고, 이후 오늘날까지 수없이 기억의 재생을 하여왔었다.(경험담을 주변에 이야기 하거나 글을 쓰는 등의 방식으로)
며칠전 유튜브를 보다보니 첨성대 내부는 들어간 방법과 내부에는 돌이 차 있었다, 는 등 본인이 첨성대 내부에 들어간 경험과 약간 다른 내용으로 학자들이 연구 어떻고 하기에 실제로 경헙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그당시는 그렇게 다들 무식했었음
관리하는 직원들이나 올라가는 학생들이나 그걸 바라보는 선생들이나
모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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