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주분도 어느 정도 만족하고 출고, 몇 일을 원인 찾느냐 늦은 저녁까지...)
저보다 훌륭한 기술자인 오바홀님에게도 조언 좀 구하고 했는데 그냥 그 엔진 제가 겪은 증상은 답이 없는 고질에 연타의 그런 경우가 워낙 많다보니 센터가도 답이 없는 수준.
금요일은 고물상 거래처 동생 봉고가 브레이크 안 밟힌다고 왔는데 아예 안 밟혀서 차 올리다 얼라이 장비 밀어버릴 뻔ㄷㄷ
브레이크 진공 펌프가 죽었고 리프트 밑으로 바닥에 묽은 엔진 오일이 계속 떨어져서 보니깐 고압 펌프 터졌는데 문제가 타이밍 맞추려고 크랭크 손으로 돌리면 체인이 너무 늘어나서 헛 도네요.
이번 주말은 봉고와 함께!
이 차는 뭐 워터펌프는 손으로 돌려도 돌아가지도 않고 모든 아이들러, 텐셔너는 다 날라가기 직전 수준에 부품 추가가 끝도 없네요.
이 골짝 동네는 신호가 별로 없고 도로가 뻥 뚫려 있어서 그 흔한 포터/봉고 체인 가이드 부서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530I, E300 일마들도 헤드 나간 차량을 다른 업체들도 못 봤다고하고 그렇습니다.
하여튼 포터/봉고 수리 고자로써 힘듭니다.
스트레이너가 제법 막혀있는데 저게 궁금해서 살짝 닦아 본 후 입니다.
고물상 거래처 동생이 15만 쯤 구매 후 현재 30만 후반의 키로수인데 엔진오일 주기는 키로수로만 10,000KM 정도로 교환 합니다.
(가끔 깜빡하고 15,000~20,000 타고도 아주 가끔 오는 경우 있음)
아마 고철 회수하러 출장 다니면서 공전 상태로 차 안에서 쉬는 경우가 많다보니 가동 시간이 길어서 슬러지가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많은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역으로 소모품 주기를 적당히~빠르게 지키면 역으로 카센터가 굶어 죽습니다.
(저도 너무 빠른 교환 주기로 과잉 정비는 비추)
하여튼 소모품 주기는 차주분들마다 차량 운용 방식이 너무 달라서 저는 제 의견은 참고만, 차주분 주관에 맡긴다고 말씀은 드립니다.
(뽑기라는게 있는건지 안 망가지는 차는 막 굴려도 절대 안 망가지는 경우도 제법 있음)
일단 첫 끼니이자 마지막 끼니로 저녁 쌔립니다.
골짝의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오뎅 국물과 두툼한 오징어 튀김을 먹어주니 죽입니다.
슬러지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하부 체인이나 다른 부분 손상은 없지만 스트레이너 막혔던 차량들은 여건이 된다면 터보 유니온 파이프도 슬러지가 있는지 꼭 확인해주는게 좋습니다.
차종 불문하고 알고보면 당연한건데 포터/봉고 수리 고자라서 친구 녀석이 조언을 해준 사항이네요.
일만하는게 아니라 가게 잡일에 밀린 현장 정리와 청소에 단 하루를 못 쉬는데 그 와중에 자격증 시험도 치뤄야 되기에 너무 힘드네요.
힘들고 막막하고 쓸쓸한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
일도 오래하고 하루 종일 컴퓨터로 전산 업무 해결하니 목도 아프고 죽을거 같네요.
다시 일하고 현장 정리하러 갑니다.
오늘도 싱글 국게 회원분들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에게 풀스윙 아구창 후려 맞고 싱글 탈출하기를 기원하며 짤로 마무리 합니다.














































은행동오빠는 좀 쉬어갈 필요가 있어보임
젊음도 좋고 열정도 좋고 다 좋은데
그렇게 체력 갈아넣으면
나중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질수있슴
하는일 잘되길 응원하는 26세 소녀올림
휴식도 때론 일의 연장이라예.. 굶지말고 힘내세예..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쉬어갈 틈이 없으시니
자격증이라도 뒤로 미루고
닥친것부터 찬찬히 해보세요
저런 분식 말고 좀더 제대로된 식사가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매일쉬니까..ㅠ
어떠한 댓글도 남길 수가 없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