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술을 먹고 대리기사를 불렀습니다.
동승자가 있었고 먼저 내려야해서 대리 콜센터에도 미리 고지하였고 기사도 알아서 집에 내려주고 제 집을 출발하던 중
전화가 와서 (블루투스 연결되어서 기사도 들음) 가방을 두고 내렸다고 하길래 저는 이미 출발했고 그냥 내일 갖다준다는 얘길 하던 찰나 기사가 옆에서 듣고 가져다주러 그 앞으로 간다고 "먼저" 얘기하였고 저는 뭐 가져다 준다길래 ok하고 어디로 가면되냐고 전화로 물어보려던 찰나 기사가 "아까 어디였죠 ?
oooo빌 ? " 말을 하며 갓길에 네비 찍으려고 세우는 순간 옆범퍼랑 휠을 연석에 긁었습니다. ( 저는 뭐 먼저 가방을 가져다주러 가자, 잠깐 세워서 네비를 찍어라 뭐 먼저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
뭐 죄송하다 보험처리 해준다길래 알겠다 하고 제 집에 도착 하였는데 뒤에 따라오던 대리기사 일행이 상태를 보더니 규정 운행 경로를 손님때문에 벗어났으니 손님 과실도 있다, 그냥 자기들 아는 휠 복원집에서 복원을 하자 이런식으로 얘길하길래
어이가 없고 언쟁만 될 것 같아서 내일 얘기하자 하고 일단 보냇습니다
이후 오늘 눈 떠보니 대리기사가 문자로 자기는 콜 수행 조건을 다 했는데 여성분 전화와서 가방을 가져다주다 그랬으니 손님 과실도 50프로는 있다, 보험처리는 힘들 것 같고 휠 복원비로 8만원을 줄테니 좋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뭐 이런 어이가 없는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
정말 너무 괘씸하고 화가나서 솔직히 머리가 새하얘집니다.
뭐 민사를 걸던 법대로 제 돈을 더 써서 손해를 봐도 괜찮으니까 이 사람들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 제발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대리기사들이 자기네 밥그릇 발로 차는중...
아무리 보배 흥신소라고 소문났지만....
걍 법대로 자차처리하고 민사 소송거세요~~
좋은 답변이 많네요~
힘내세요
제시하신 8만 원 합의 및 50% 과실 주장은 거부합니다.
오늘 **[ O월 O일 OO시 ]**까지 대리운전 보험 접수번호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한 내 보험 접수가 되지 않을 경우, 1) 대리업체 공식 클레임 및 배차 정지 요청, 2) 내 자차 처리 후 보험사를 통한 전액 구상권 청구 소송, 3) 경찰서 사고 접수를 즉시 진행하겠습니다. 발생되는 정식 수리비 및 렌트비, 법적 비용 전액은 기사님께 법적으로 청구될 예정이니 참고하십시오."
손해를 보실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감정적으로 싸우지 마시고, 자차 처리 후 보험사 구상권 청구 + 대리업체 항의 조합으로 나가시면 상대방이 결국 제 발로 사과하고 손해배상을 하게 될 것입니다.
AI 답변인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못을 했으면 응당 인정하고 사과하면 됩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법인데 상대의 대응이 아쉽네요
상대는 나를 뭣으로 아는데 혼자 일방적인 배려를 하는 사람들을 흔히 호구라고 합니다
배려는 자발적으로 나왔을때만 배려가 되는거죠
신경쓰지말고 변호사 선임하세요
간단한거니
300만이면 될듯...
돈 많으신것같은데
깔끔하게 300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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