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화려한 출연진에 비해 비약한 스토리.
멜로 첩보물이라 했지만, 멜로도 첩보도 아니었던 드라마.
화려한 출연진의 연기력 때문에 계속해서 보는 건 되지만,
드라마를 본 후로 인상 깊은거 이야기 해봐. 라고 하면 인상깊은게 없는 드라마.
전지현 입장에서 보면 남편이 살해 당했는데
새로운 인물과 빠르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설정 부터가
전지현이라는 극중인물에 너무 가벼움을 선사한 감이 있음.
그런 사람이 국가와 세계인의 안녕을 위해 뛰어든다?
차라리 쇼윈도 부부였지만 자식 때문에 살고 있었다고 케릭터 설정하고
그 아이의 미래를 위해 세계평화에 뛰어든다가 더욱 설득력 있을것 같음.
새로운 남자도 혹시나 자신이 죽을때를 대비하여 자식을 지켜달라 말할 수 있고
결국, 캐릭터 설정이 약하다보니까 스토리가 붕뜨게 되고
전체적으로 아침막장드라마 같은 이해안되는 전환만 계속 시도하는게 눈에 보임.
"뭬야?!" 이 이미지를 벗는건 꽤나 힘들었나봉가@_@.
개연성을 너무 무시했던 내용이고
어쩌면 더욱 탄탄한 스토리가 있었을텐데
작화가 정해져 있어, 수많은 편집으로 사라져서 구멍숭숭한 드라마였을 수도 있음.
액션만큼은 볼만함.
옛날 드라마 '아이리스'가 얼핏 떠올랐음.
그럼에도 춘천하는 드라마는 아니었음@_@끗!
이제 찌찌만화 보러 가자우@_@키키킼



































100일 머시기하고 닥터 머시기는 완결나면 볼 예정 ㅋㅋㅋ
울고 싶었다면 "나의 아저씨" 다시 보는것이 더 울기 조을거애우@_@찡긋!
집중했었더라면 더 잘나왔겠죠
여러모로 아쉬운 드라마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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