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간부 출신으로 저도 여군들 겪어본 경험칙상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이건 너무 억지입니다. 현 군체제에서 여군은 간부만 있다는 건 다 알고 계실겁니다. 근데 사진보면 야광띠한거 보니 행군 통제로 참가한 거로 보여지는데, 저런 경우 단독군장으로 가는 간부들 있습니다. 저도 단독군장에 차량이나 낙오자 통제해본 경험 많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어떤 상황인지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혐오조장하는 이런 글이 저는 더 불편하고 짜증나네요.
땅개들 행군하는거 보면 참 안스럽더라. 어떤 애는 60도 들고 가고..그 힘든 상황에도 우리 장갑차 지나가면 인솔자인 하사나 병장 분대장들이 경례까지 나한테 하더라. 내가 분대장이었지만 계급은 상병이였어. 미안해..나빼고 다 부사관들이 분대장이었으니...통신헬멧 쓰고 있으니 계급도 안보이고...받들어 총은 정말 부담 스럽더라. ㅋㅋㅋㅋ
지난번에는 단독군장했는데요??
하아..
지난번에는 단독군장했는데요??
하아..
쓸모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방해요소임
개나리 봇짐이라도 메고 가라 !!!
이러니 여군이라고 하지 !!!
이런걸 빨대라고 하지 !!!!!
숙영지가서 텐트치라고 하겠네 ㅉㅉㅉㅉ
(평평한 길도 아니고 산속숲 오르락내리락 와리가리)
완전군장이랑 비교하면 산책임
그때 한 8시간 산길 걸었는데도 완전군장에 비하면 장난수준
이러니까, 여군조무사들이라는 말이 나오지.
상관이 문제임
같은 행군훈련하는 인원이 아니라
후방에서 교통,안전통제하는 관리나 조교역할
같은데요.
진짜 행군을 저따위로 한다해도
사진 한장가지고 함부러 재단하는
덜떨어진 습관은 버리셔야 되지시픔
전쟁나면 후방이고 뭐고 행정병도 총들고 다니는게 전쟁인데.. 저게 뭔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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