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내 AMG GT 우측 돌아나갈때 따르르 소리 땜시 방배 서비스에 차 박아두고 났더니 기스가 쪼매 났다고 연락... 하...
아무튼 입국때까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아침부터 중국도착해 일 땜시 시달리고 지인, 가족들과 함께 봉사하니 비는 누적 누적… 긴장이 좀 풀러지니 급 우울…
비 쳐다보다 우울증 생갈 것 같아 동네 싸 돌아 다니고 있네요...
이따 마누라 궁둥이나 두들기며 잠이나 자야 겠네요. 낼도 빡신 하루가 예상되니…
보배분들도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안운 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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