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여기 보배는 저딴거 잘 모르겟고 무조건 비싸다고 까는곳 입니다. 맘충들보다 더 하죠. ㅋㅋ 몇일전 몇몇 수학여행 비용 관련 게시글에 이런 저런 사안들 때문에 비쌀수 밖에 없단 댓글 남겼다가 오지게 혼났죠. ㅋㅋ 그럼 얼마가 적당하고 어디로 가야하냐는 질문에 아무도 대답을 안주시더라구요.
생각해보면...
90년대 초반 경주.
형광등 깜빡거리는
낡디낡은 일제시대 건물같은 여인숙.
좁은 방안에 12명씩 몰아넣고
역시 왜정때 마지막으로 빤것같은 누런베개와 이불.
떠든다고 새벽에 집합시켜서 두시간 동안
숙소근처를 오리걸음 시키던 교련선생.
수학여행을 빙자한 극기훈련을 다녀온
부모세대만 욕할건 아니지...
이런데 다녀온 부모들이 자식들은 좀더 좋은
환경에서 수학여행 다녀오길 바라는 마음이
좀 지나쳤던것 같네.
안가는게 최선인건 맞는듯
안가는게 최선인건 맞는듯
비싼거 맞습니다. 대신 비싼만큼 안전하게 운영해주세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예전 우리와 다르게 문화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옛날처럼 집에 차가 없는것도 아니고..
90년대 초반 경주.
형광등 깜빡거리는
낡디낡은 일제시대 건물같은 여인숙.
좁은 방안에 12명씩 몰아넣고
역시 왜정때 마지막으로 빤것같은 누런베개와 이불.
떠든다고 새벽에 집합시켜서 두시간 동안
숙소근처를 오리걸음 시키던 교련선생.
수학여행을 빙자한 극기훈련을 다녀온
부모세대만 욕할건 아니지...
이런데 다녀온 부모들이 자식들은 좀더 좋은
환경에서 수학여행 다녀오길 바라는 마음이
좀 지나쳤던것 같네.
한 반이 들어갔는데... 나만 그래요???
당시 저희반 63번까지 있었고요...
4인실에 12명 들어간겁니다.
교도소정도까진 아니었지만 누우면
발디딜 틈도 없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부모들이 여행지 따라가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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