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 : http://testdrive.reviews/xe/autoBoard/2439
항간에 많은 사람들이 형님을 넘보는 동생이라고 우라칸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그와 관련되어서 아래와 같은 영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관련해서 진짜로 드래그 레이싱을 해 보았습니다.
물론 아벤타도르는 Stage1 차량으로 730마력이였습니다.
결과는?
거리상으로는 조금 벌어졌지만 수치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네요.
경량화와 듀얼클러치의 영향인가요?
더군다나 아벤타도르가 순정이였다면? 거의 비슷한 가속 성능을 나타낸다는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가성비로는 우라칸이?
정말 제대로 된 가성비는 같은 샤시와 엔진을 쓰는 후속작 R8이?
새로 나올 R8이 기대 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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