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6255068
일본 도쿠시마시의 대표 축제인 아와오도리(阿波おどり)에서 여성 무용수들의 신체 일부를 부각해 몰래 촬영한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성적인 의도가 의심되는 영상이 잇따르자 주최 측은 촬영 예절을 안내하고, 무용수들도 자체적인 대응에 나섰다.
실제로 32세 여성 무용수 A 씨는 지난해 여름 한 동영상 공유 플랫폼에 자신이 등장하는 영상이 게시된 사실을 알게 됐다. 해당 영상은 A 씨가 소속된 무용단의 연습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연습복 위로 속옷 선이 드러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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