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로 일하다 더 나이들기전에(30대) 기술배우려고 전기공사업체 지원하다 운 좋게 하나 합격하였는데..
문제는 보통 직장은 저 같이 자격증만(전기산업기사) 있고 능력 없는 사람(갈대가 없어 가장 쉬운 시설관리만 함..) 오라하지 않고 가도 제대로 할 수 있냐? 기술은 어느정도 이냐? 이렇게 따지는 질문을 하는데.
이번에 들어가는 전기공사업체 현장시공+ 관리 감독으로 들어가는데.
업무는 이야기보다 미래가 창창하다 나주에 돈 많이 않고 저보고 회사 좋다. 이야기에..사모님은 저 생년월일 물어보고 핸드폰으로 운세보니 내 점 보니 일복이 있어서 좋다 이야기하고.
뭔가 기존 면접들과 달라서 불안하네요,.
근무는 주5일에 2주에 1번은 토요일 근무
회사 작년에 8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명 채용 1명 나가고 반복. 이번년도 1월에 3명 채용 이고 4월에 1명 나감.
총직원은 15명정도 재무재표는 매우양호 직원들은 대부분 20~30대 직원.
근처에서는 무진장 빡샐거다 이러는데..
이런 회사 괜찮나요?
우야둥둥 취업 축하드려요~~~
좀 빡셀꺼에유
종합노가다라고 보면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