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조작 저는 사실 일기를 쓰기 싫어했지만 남이 내 일기를 보는것도 좋아하진 않았죠.
일기 안쓰면 뚜까패고..
몰아서 숙제처럼쓰고 속이야기를 쓰라해놓고 그것을 담임쌤이 보는것도 싫었습니다.
이거에 사회현상까지 들먹일 일인가요?
저는 일기써서 제출하라는 것만두고 이야기를 하는거입니다. 스승의 감동을 해치려하는것이 아니구요.
위의 감동스토리도 억지로 일기를 쓰고 제출하게 해서 아이가 결국 거짓을 쓰게 되었다라는 문제도 있지 않았던가..생각해봤습니다.
전미희 선생님이 그랬는데 체육시간에 뒷산가서 고사리뜯고 당시 금지곡이엿던 긴밤지새우고 노래를 알려주며 일기장 다쓰면 새 공책에 붙여 또 쓰게하셧고 항상 질문이나 위로처럼 글 남겨주고 한번은 친구들 괘롭혀 빰을 맞았는데 혼자남겨 약 발라주며 안아주셧던..서울로 전학와 일기장 냈더니 지저분하게 뭘 이렇게 붙혀놧냐는 담임의말에 지금은 어딧는지 모르겠네요
비밀을 쓰게하고 들춰보는 기분?ㅎ
비밀을 쓰게하고 들춰보는 기분?ㅎ
일기 안쓰면 뚜까패고..
몰아서 숙제처럼쓰고 속이야기를 쓰라해놓고 그것을 담임쌤이 보는것도 싫었습니다.
이거에 사회현상까지 들먹일 일인가요?
저는 일기써서 제출하라는 것만두고 이야기를 하는거입니다. 스승의 감동을 해치려하는것이 아니구요.
위의 감동스토리도 억지로 일기를 쓰고 제출하게 해서 아이가 결국 거짓을 쓰게 되었다라는 문제도 있지 않았던가..생각해봤습니다.
저도 학교 다니며 특히 방학에
일기를 꼬박 꼬박 쓰는 것이 너무 힘들어
끝내 방학 끝나기 하루 이틀 전에 몰아 쓰기를 했었죠
결국 기억이 나는 부분과 숙제를 위해 골몰하다보니
거짓을 글로 옮겼죠 ㅋㅋ
너무 감사하죠. 1년 내내 쓰면 확실히 글쓰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남들 짬뽕 맛집 이야기 하고 있는데, 건강이 어쩌고 저쩌고....
사회생활 하면서 만나는 한숨나오는 인간형
넌 맘이아프냐?
하키 스틱으로 엉덩이 팬 기억만 있네 ㅜㅜ
훨씬 나은듯하구만..
사라졌다고 하지 않음, 사라진 줄 알고 지냈다 하지..
세상이 삭막하고 각박해졌다.
그들은 과연 국민학교 시절을 겪어봤을까.
일기를 선생님이 보는게 뭐 어때서..
글짓기의 기초가 일기임..
가장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글쓰기.
주제도 명확하고.
진짜 헛소리 망발하는 것들은
인프라 없던 시절에 살아봐야 함..
나 열살때는 오백원만 주세요
과자사먹게 하고 뚜드려 맞거나
오락실 갔는데
내 아들 열살때는 아빠 저거 사주세요
어? 저거 너무 비싼데 아빠 돈 없어
카드로 사면 돼잖아요
ㅋㅋㅋㅋ 뭐가 달라진지 알아야합니다..
독서와 글쓰기 정말 중요한 일이구요.
목적이 정당하면 과정이 다소 허점이 있어도 괸찮다는 발상은 독재자나 후진국이 하는겁니다
난 왜 저런글보면 안 믿는걸까?
동심이 없나봐ㅠㅠ
20년후라면 그 학교에 있는 누구도 그 선생님을 모른다. 학교는 근무기간 제한이 있기에 빠르면 1년 늦어도 3년 정도면 다 떠난다. 20년이면 물갈이가 6번이나 되었는데 이게 가능하다고 ?
요즘 매번 이런 주작이야기가 넘치네...
선생님: 너는 아직도 진짜 있었던 일기를 쓸줄 모르는것 같구나.. 증빙사진 하나즘 올려주는날이 오면 믿어줄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