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그랜저hg(2013.4 가스차) 시동을 켜려는데 이상한 잡음이 들리더니 시동이 안걸렸습니다. 보험회사에 연락해 렉카차에 끌려 현대블루핸즈로 갔습니다. 엔진오일이 아예없다며 엔진이 눌러붙어 엔진을 새엔진으로 교환하던지 보링을 해야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고 물으니 차량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고. 그렇게 얘기를 들으니 부끄럽고 제가 잘못한거 같아 많이 속상했습니다.
신랑과 어떻게 해야할지를 의논하다 10년된 차량이라 새 엔진은 그렇고 보링을 하기로 하고 비용은 250에 부가세 별도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아는 분을 만났는데 형부 차량이 같은 그랜저이고 고속도로를 달리다 차가 멈춰 정비후 새엔진으로 교체했는데 100% 보상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저 시기 그랜저 차량의 엔진이 문제가 많았고 그래서 보증기간도 10년으로 늘렸으며 제 차 역시 지금 보증기간이 남아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as센터에 전화하니 그날 정비했던 정비아저씨와 통화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분은 차량 정비기록을 찾아보니 2014년을 마지막으로 블루핸즈 이용기록이 없다고 제 관리소홀이라 하는데 저는 2022. 07에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도 갈았고 기타 다른 부분도 갈아야 한다고 해서 그때 30만원 정도를 주고 다른 부분도 수리했었습니다. 블루핸즈만 꼭 이용을 해야하나요? 제가 엔진오일을 안 간것도 아니고 7개월전에 갈아서 2000키로도 안탔는데. 그리고 엔진오일이 없다는 경고등이 뜨는것도 아니고 오일이 샌 흔적이 제 눈에 보인것도 없는데 제가 엔진오일이 누유되는 걸 어떻게 아나요? 계속 제 관리소홀이라 하며 스피드메이트는 사설이라 인정을 할수가 없다는데.
그냥 제 탓이려니 포기를 하려다가도 불쑥불쑥 짜증이 올라와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보증연장된 모델은 2.4엔진모델입니다
lpg 3.0 - 연식 상관없이 무제한
3.0은10년간 엔진보증됩니다
일반 엔진보증은 5년/10만 이구요.
5년 넘었으므로 보증기간 지나셨습니다
선생님 차량은 이미 원인이 확인이 안되는 누유가 진행되어 엔진에 손상이 간 상태이고
이것이 실린더와 헤드 사이 접합부에서 생긴 누유임을 입증해야 그나마 무상 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부위에 누유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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