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이용한 자차로 출퇴근 접고
대중교통이용합니다.
이점 : 환경오염 안시킨다 - 알뜰교통카드 어플까니 한달에 12000원정도 그냥 주네요..정부서
다리에 근육 붙음 - 서 있거나 오르내린다
약간 피곤하여 잠을 푹잔다
개인 시간이 느네요... 핸드폰하지 책보지 노래듣지 혼자만의 시간
한달에 차 감가 + 기름값 + 보험료 + 세금 60정도 /한달 기본 나갔는데
대중교통은 6만원 드네요..
54만원 절약/ 년 600만원정도 덜 소비
남는돈으로 맛있는거 먹고 옷사입고 행복감 쩌네요;
넘 좋아 대교 이용중입니다
본인 환경에 적합하고 아쉬운게 없으면 되는겁니다.
저는 차가 없다면 한달에 100만원 가까이 아껴지겠지만 삶이 행복하지는 않을겁니다.
100만원으로 맘껏 써보세요
한도내에세 친구들에게 밥사고
맛나는거 옷사고
행복감 쩝니다
내가 뭔가를 포기해서 얻게된 돈으로 남들 밥을 사주면서 행복감을 느낄 정도로 이타적인 사람이 아니라서요..+_+
이타적은 이런상황에 맞는게아니구요
한번 해보시고 판단하시라고요
그리고 쏘카 50만원이면 고급차 맘대로 밟고 다녀요 ㅋㅋ
운전에 집중보다는
노래들으면서 경치감상
짐은 출퇴근이라 없어서
두손에 카드 핸펀 책 여행가는 마음
역세권
편도도 가능
택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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