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오스 인포테인먼트 탑재 확인, 쏘나타 패밀리룩 전면부 포착
신형 아반떼 시제차가 또다시 포착됐다. 이번에는 실내까지 확인되며 현대차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와 도어 손잡이, 전면부 디자인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전면부는 최신 쏘나타와 강한 패밀리룩을 형성한다. 그릴 방향으로 기울어진 헤드램프와 각진 상단 그릴이 눈에 띈다. 현행 아반떼의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디자인보다 훨씬 각지고 직선적인 인상이다. 후면은 크라이슬러 300을 연상시키는 크고 수직적인 테일램프가 채택돼 현행 모델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도어 손잡이 형태는 이달 초 공개된 현대 비너스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고 있으며, 루프라인도 콘셉트카의 실루엣을 이어받는다.
플레오스 인포테인먼트 탑재
아이오닉 3에 처음 적용된 플레오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신형 아반떼에도 탑재된다. 운전석 상단의 소형 계기판과 대형 중앙 화면 조합이 확인됐다. 아이오닉 3에서는 온도·풍량·볼륨 조절 및 열선 시트 버튼이 물리 방식으로 유지됐는데, 아반떼도 같은 방식을 채택할지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유사한 UI, 분할 화면, 음성 인식 AI 에이전트를 지원한다.
무뇨스 CEO는 신형 투싼과 아반떼가 올해 한국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출시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전체적인 방향성은 곧 확인될 예정이다. 두 모델은 현대차가 2030년까지 북미에 출시할 36개 신형 또는 부분 변경 모델 계획의 일환이며, CEO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REEV)가 내년부터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carbuzz.com/2028-hyundai-elantra-spy-april-21/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