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맘카페의 네가 쓴 원본글을 봤다.
그리고 충격에 온 몸을 떨고있다.
뭐? 10명한테 들어???
니가 본것도 아니고!!! 10명한테 들어??????
야이 미친년아 열명이 아니라 백명한테 들었어도 니가 본게 아니면 그딴식으로 행동하는게 맞아?
사람들이 너보고 욕하고 손가락질 하면 넌 그러겠다?
‘저도 들은 말이라구요!!!.’
설사 백명이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니가 직접 본게 아니면 걸러들어야지 미친년아!!!!!!
그래서 카페에서 주목받고 사람들이 어머어머~~~ 하면서 편들어주니깐 좋디???
약점알고 얼집 쳐들어가 무릎 꿇리고 왕놀이 하니까 좋더냐 씨발년아?
똑똑히 들어라!
니는 사람을 죽였어.
한 가족을 파멸시켰고 앞으로 생길 가족도 파멸시켰어.
과연 니년이 잘 사나 보자.
평생 죄인으로 그렇게 불운하게 살다가 죽어서 억겁의 시간동안 불바다에서 지내려무나!
씨발 내가 니년때문에 믿지도 않는 지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빌고있다 쳐죽일년아.
그 이모라는 사람도 신상 털려서 똑같이 마녀사냥 당해 봐야 자기가 뭘 잘 못 한 건지 알겠죠.
진짜 그이모라는 년 면상좀 봤으면..
가벼운 주딩이 한번에..고인포함..결혼예정이었던 신랑은 얼마나 슬플까요..
그 이모라는년이 반성하기전에..예비신랑이가서 죠지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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