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지하철을 탔는데 유리에 작은 광고 스티커가 있더군요...
707 특공무술이라고 써있고 빨간 글씨로 특공무술 6개월이면
거리의 이성을 잃은자 30초면 제압한다.............
라고 써있던데.....문구가 너무 맘에 들더군요......거리의 이성을 잃은자...ㅎㅎ
혹시 특공무술 배우신 분들있나요??제가 격투기 운동에 관심도 많고
경험도 해봤지만 다른 격투기 분야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생기네요.....
특공무술하면 군바리 무술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왠지 막강한 파워가 있는것
같고..... 혹시 특공무술하신분들 특공무술의
장점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어릴적 유도를 할때 사범님이 항상 운동은
공격을 하기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방어를 하기 위해 한다"라고 강조를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운동한 사람일수록 더욱더 겸손하여라....자신의 힘을 내세우지
말아라......등등......



































몇가지 격투기와 무술도 접해봤느데..특고무술의 특징은 여기저기 장점이나 기술을 모아서
편집한듯한 내용입니다
자신이 집중하고 소질이 있슴 특공무술로 많은 무술이 수련이 가능하지만
안그러면 제대로 연마도못하고 시간만 허비하게됩니다
어릴적에 유도를 한 경험이있으니 다시 일년만 해보세요 ^^
그러고나서 무에타이를 추천합니다
박기정 회장님 계실적부터 저두 수련했는데...반갑습니다 ^^
같은 수련을 한 분을 보니 반갑습니다
박기정 회장님은 지금 다른 일을 하시고 이년전에는 늘 술도 마시고 했었는데..
그리고 현재 대한무에타이는 유도하시던 여규태 어른이 회장직을 하십니다
사무총장에는 박찬호등 요인을 경호햇던 김광열이구요 (개인적으로 아우입니다 ^^)
지금도 시간나면 골프는 어쩔수없이 하고 몸에 맞는건 무에타이와 웨이트와 검도를 늘 한답니다 여기서 여러분을 보니 반갑네요 ^^ 희망님도 투혼에서 수련하셨고 ㅋ
다들 반갑습니다 ^^
무에타이 했었습니다.. 쌈코와 남삭노이는 저의 영웅이었는데..ㅋㅋ
운동 그만둔지 7년됬는데.. 아직도 그때가 그립네요^^ 저는 수원 투혼 에서 수련했었습니다.ㅋ
북한 간첩과 남한 군인 대표들을 붙였는데.. 깨졌다는 군요..
열받은 가카께서 북한 군인들이 하는 무술인 격술을 깰 수 있는 무술을 만들라고 지시했고 그렇게 탄생한게 특공무술 입니다.
당연히 민간이 아닌 군에서 먼저 훈련했기 때문에 군대무술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군대랑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군의 특성상 십수년씩 수련할 수 없기 때문에 단기간에 수련해서 효과볼 수 있는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군 관련 무술은 대부분 이런 식입니다. 몇개월 훈련 시키고 현장 투입..
적군에게 먹히면 생존.. 안 먹히면 사망.. 단순하죠?
이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빨리 훈련 시켜서 현장 투입하는게 목적(특공무술 탄생 목적은 현장 투입이 아닌 북한넘 때려 잡는 거였지만..)이기 때문에 단기간 훈련은 장점이고 오래 할 필요 없는 건 단점 입니다.
어리버리 신병을 단기간에 훈련 시켜서 현장에 내보내야 하기 때문에 단순하고 위험한 기술이 주를 이룹니다.
상대를 죽여야 하는 전쟁과 상대를 죽이면 안 되는 사회의 괴리랄까..
그 괴리만 잘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다면 특공무술은 좋은 무술 입니다.
같이 수련하면서 많이맞기도하고 아직 그분처럼 날아다니는 분들 본적이없네요...
한대만 맞아도 멍이 시퍼렇게--;;
공항에서 x천 어깨들을 한방에 6명 때려 눕힌적도있답니다
무에타이 얘기가 나오니 즐겁네요 ㅋㅋ
별거 없습니다요.. 썀은 자고로 복싱과 레스링만 해도 잘 합니다..
다만 무술은 또 다른 매력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