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서 나는 신이다를 보셨나요?
제가본 소감은 ..사이비교주와 추종자들을 보니 친일 매국노들과 부역자들이 오버랩 되더군요
제대로 사고 하지 못하게 세뇌를 당하고 그에따른 사람의 일반적인 상식을 포기한 맹목적 광기에 가까운 믿음
그리고 떡고물을 받아 처먹으며 또다시 새로운 피해자를 만드는 부역자들의 행태가
일본의 지시를 받고 민족의 자주의식을 말살하려는 현재의 매국 병신정부를 교주로 떠받들며
기꺼이 친일매국과 경제를 망치는데 열과성을 다하는 정상적인 사람이길 포기한 추종자들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지거나 친일독재정권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소위 명문대라 말하는 학교를 나오고 엘리트로서사회분야 곳곳에서 사회생활을 하지만 교주를 신처럼 따르거나 친일 매국을 당당하게 말하는 그런 사람들이 한국사회에서 너무나 큰 목소리를 내며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게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 소름 끼치는건 그런 대규모 사이비 집단이 친일매국 독재정권과 유착을 하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지만 독재정권의 비호 아래 그들을 밀어주는 정치세력화로 이어지게 되기에 현재 우리나라의 암적존재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 다큐였습니다 (암적존재= 검쉐프.기레기.로또판사.2@찍.친일 정치인.사이비개독종교집단)
결론은 혹세무민하는 사이비종교와 우리나라의 경제를 회복불능으로 만들고 굴욕적인 한일관계를 만들고 조선총독부역할을 하는 매국노로 부터 제2의 식민시대가 오지 않게 독립운동을 하는 마음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통일교 신천지 만민교회 jms 유병언 빤스목사 천공 등 그들의 신도자랑만 보더라도 사이비이단을 믿는 인원만 해도
수백만이겠죠 너무무서운 현실이네요
검사와 정치인 국정원 의사 군인등도 사이비교단을 믿을정도니 나라꼬라지가 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뭐든 적당히가 좋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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