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할 15년전 무리들이 다시 기어나오고
왜구를 대변하는 룬 양아치 집단과 폐기해야할 개검과 기레기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는걸 목도하는 작금의 일들을
생각하면 항상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들이 생기는게 세상사 당연한 일이라고 할수 있지만
정녕 이세상에 신과 정의라는게 있는가?라는 회의감마저 든다
그러나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이 없는 그들의 굴욕적 외교와 사회적 참사와 부정부패로 결국엔 그끝의 결말은
정해져 있음을 알기에 저들이 참고 견딘것처럼 나도 버텨봐야겠다
그들도 했는데 우리라고 못할리가~!!!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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