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의 부활과 외관 변화
실패 인정과 명칭 복원: 폭스바겐은 2021년 아이코닉한 미니버스 라인업의 이름을 ‘멀티밴’으로 바꿨으나, 핵심 소비자층의 외면을 받자 다시 ‘카라벨’이라는 고유 브랜드를 복원했습니다.
디자인 개선: 더 커진 LED 헤드라이트와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투톤 컬러 옵션이 추가되었으며, 기본형 모델의 휠은 기존 16인치에서 17인치 스틸 휠로 업그레이드되어 한층 깔끔해진 인상을 줍니다.
2. 파워트레인 및 성능 제원
e하이브리드 4모션 (PHEV): 1.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후륜에 각각 배치된 전기 모터를 결합하여 합산 출력 241마력의 사륜구동(AWD)을 구현했습니다. 19.7 kWh 배터리를 탑재해 순수 전기 모드로만 약 50마일(약 80km)을 주행할 수 있으며, 가정용 AC 충전기로 완충하는 데 약 5시간 반이 소요됩니다.
기타 내연기관: 전통적인 방식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148마력 터보 디젤과 201마력 가솔린 터보 엔진도 제공되지만, 이 두 모델은 전륜구동(FWD) 방식으로만 제공됩니다.
3. 실내 편의 사양 및 안전 기술
디지털 및 편의성 업그레이드: 기존 10인치에서 12.9인치로 커진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적용되었으며, 기어 셀렉터는 스티어링 컬럼(핸들 뒤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고출력 무선 충전 패드(25W)와 USB 포트(60W)가 마련되었고, 앞좌석 마사지·메모리 시트 및 서로 마주 볼 수 있는 8인승 시트 배열을 지원합니다.
공조 및 주행 보조 시스템: 주차나 충전 중에도 최대 8시간 동안 실내 냉난방을 유지할 수 있는 고정식 공조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주행 보조 기능인 ‘트래블 어시스트’에는 자동 차선 변경 및 교통 신호등 인식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4. 시장 출시 및 가격 전망
이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카라벨 모델(캘리포니아 캠핑카 버전 포함)은 유럽 시장 전용으로 묶여 있어 북미 시장에는 출시되지 않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은 복고풍 감성을 충족하기 위해 순수 전기 버전인 ID. 버즈(ID. Buzz)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카라벨 e하이브리드 풀옵션 모델이 건너가게 된다면 가격은 최소 약 1억 원 이상를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autoblog.com/news/vws-best-bus-is-back-but-americans-still-only-get-the-id-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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