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옆집 베란다에서 세탁기 소음 장난아니네요[5]
아파트 입주한지 3개월 다되어가는데...
아 옆집에서 저녁부터 새벽까지 매일 주 4회 또는 5회씩
빨래 돌리고 거기다 건조까지 두시간 세시간 하는데
돌아버리겠습니다... 관리실에 저번에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말을 안듣네요 사람새끼인지 짐승인지..
다른사람 피해 받는다 라는걸 인지를 못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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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흐...
관리실에서도 어떻게 조치를 못 하더란..
덕분에 섬유유연제 냄새랑 습기때문에 항상 문을 열어놨었네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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