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를 타고가는데 앞에 군인들이 차를 세우고 k9자주포가 지나갑니다 6대
근데 앞차 x같은년이 창문열고 수기병보고 뭐라뭐라 합니다
수기병은 계속 꾸벅꾸벅
처음엔 인사 하는줄 알고 이야~~ 하면서 수기병에게 앞차가 무슨얘기했냐고 물었더니
길 막았다고 뭐라고 했다고 저한테까지 죄송하다고...
개x발랸 쫓아가서 앞에 가로막고 창문좀 열어보라니까 끝까지 안여네요
더있다가는 사고칠거 같아서 다시 차에타서 뒤따가는데 그년의 행선지는 마트
X같은년 하나때문에 땡볕에 고생하는 장병들 사과까지 하게만드는 현실이 개 ㅈ같네요.
앞 가로 막는 행동은 위험합니다. 괜히 보복운전으로 신고 당하실수도 있어요.
별일없이 끝났다면 앞으로는 조용히 가던길 가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
길을막고 자주포대가 지나가면서 수기병이 수신호를 하였고
그여자가 머라고 씨부렸던 수기병이 죄송하다고하였고 포대는 지나갔고
모든상황은 아무일없이 종료되었다.
그랬으면 조용히 지나가야하는것이다.
수기병과 그여자와 큰싸움이 벌어져 그길을 전혀 통행할수가 없었다면 또 말은 달라질수가있다.
그러나 그여자가 머라고했던 상황은 별일없이 끝났고 그냥 지나갔어야 했다 이말이다.
사사건건 모든일에 참견할수가 없는것이 사회생활인것이다.
창문내려라하고 안내리니까 뒤따라가서 길막고?
수기병한테 머라했던 어쨌던 그사람이 누구인줄알고 그런짓을 하는것인가.
창문내려라했을때 안내리고 그여자가 그냥 간걸 다행으로 알아야하는것이다.
만약 창문내려라했을때 진짜로 창문내리고 M16소총 끄집어내서 느그들 대가리에 갈겨버렸다면?
그거야 말로 진짜로 골로 가는것이제.
느닷없이 무슨 M16 이라고?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
세상 살다보면 별개좆같은 년놈들을 만나게 될수도있고 생각지도못한 일이 당할수도있는것이다.
조용히 지나가도 될일을 괜히 오지랖부리다가 어떤또라이가 느그들을 보내버릴줄 모르니 조심들하거라.
쓰잘때기 없이 참견하고 길막고 그러다가 임자만나면 아주그냥 가는수가있다 그말이다.
느그들이 아직 영금을 안봤는 모양인데 의협심도 상홤봐가면서 부려야하는것이다.
달려라치킨.
깝죽거리다 골로갈것같은놈^^
앞 가로 막는 행동은 위험합니다. 괜히 보복운전으로 신고 당하실수도 있어요.
더 자존심 상할겁니다..
그란거 못견뎌하거든요.. 자신이 무시당하는것....
마트에 간 김에 아으스크림 넉넉히 사서 주면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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