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아니라는 말들이 많아서 근거를 제시 할께요.
이 글의 마지막 부분에도 적어 두었는데요.
동네에서 선후배 족보를 만드는 것이 그 카르텔에
가입하는 과정이구요. 동네에서 선후배 관계 형성 안하면
아래에 적어 놓은 글처럼 되는 겁니다. 뭐 선후배관계 형성하면
된다고들 하실텐데.......
근처 학교의 고등학생들이 '동네술주정뱅이'로 알고 있는 아저씨한테
내가 '형님 형님' 이러고 살면 우리 애 입장이 뭐가 되요?
그거 싫다고 족보(?)형성에 동참 안하면 '유별난 인간'이
되는 겁니다. 그나마 아주 순화시켜서 적은건데
치매노인 고향집에 방치하는 자식들 이야기도 더 적어 드릴까요?)
제가 거저 준다고 해도 시골집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가 있어요.
일단 저는 읍내 살아요. 그런데도 고라니가 쳐들어 와서
앞집 화장실을 때려 부시는 사고가 있었어요.
시골에 살면 야생동물들과 마주치는 것은 감수 해야해요.
밤에 운전하면 고라니가 덤비는건 각오 해야 한다는 겁니다.
게다가 옆집개는 밤새 짖어 댈거에요. 절대 조용히 잠들지 못합니다.
개가 조용해질 무렵에는 닭이 울지요. 알람이 필요 없어요.
그 와중에 뒷집 할머니는 동네 구석구석에 고양이 밥을 놓아 두시고
그걸 먹으러 오는 너구리 덕분에 개는 밤새 짖고 닭은 새벽부터 울어 댑니다.
야생동물이 사라져갈 새벽무렵에는 옆집 경운기와 트랙터가
우렁찬 엔진 소음을 내면서 아침을 시작해 줄거에요.
물론 그 매연도 고스란히 우리집으로 날라 올겁니다.
일요일이요? 농사짓는데 일요일 같은건 없어요.
그 와중에 농약 종류를 잘못 챙겼다면서 그게 맞네 아니에 하는
옆집 부부의 싸움을 아침부터 들어야 합니다.
그 와중에서 경운기의 시동을 걸려 있지요.
매연 뿜뿜.......
농번기가 아닐때는 읍내 나기기 전 난기 운전한다며
공회전을 돌리는 옆집 화물차의 엔진 소리가 잠을 깨울 거에요.
한적한 곳에 따로 살아도 '여기로 가면 질러 간다'며
우리집앞 잔디를 밟아 뭉개며 마당을 지나가는 트랙터 소리에
잠을 깨게 될겁니다. 지나가지 말라고 하는 순간
그 동네서 살기 어려워지는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요.
낮시간이 되어 좀 한적하다 싶을때면 동네 할머니들의 습격이
시작 됩니다. 괜히 찾아와서 불쑥 들어와 앉아서는
자식들 자랑에 손주 자랑에...그러고 우리집 거실을 차지 할거에요.
이해를 해야해요. 그 분들이 외로워서 그래요.
그거 못오게 하면 며칠 후 부터는 '집앞 좀 치우고 살라'면서
잡초 하나까지 잔소리하며 소리를 지르실거라서
그냥 거실을 내어 드리는 것이 나아요.
할머니의 자랑이 끝나고 나면 마당 관리며 잡초관리며
온갖 것들을 잔소리를 하시다가 결국 '우리집 와서 잡초를 뽑으라'며
일을 시킬 거에요. 그때 잘 생각해야 해요. 그런데 넘어가면 그집 마당은....
가을에 낙옆도 쓸어야 하고 겨울에 눈도 치워야 해요.
그 할머니가 사라지면 이장이 나타나서
'동네 청소 및 관리'를 운운하며 회비도 받고 일도 시킬 겁니다.
'젊은 사람이 그것도 못해'라며 갈구는 맛에 불러 내는 사람들인지라
열심히 해봐야 욕이나 먹고 놀림이나 당하고 일 못한 대신
술사라며 갈취나 당할 거에요.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 하지 마세요.
상식적인 인간들은 다 도시나 읍내 나가서 살아요.
그렇게 오후가 되면 밥짓은 구수한 냄새가 아닌
비닐 태우는 악취가 습격 할거에요.
쓰레기 수거를 잘 안해가는 시골 동네는 쓰레기를 태우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앞집이...내일은 뒷집이....님의 폐는 도시보다 안좋은 환경에
놓여지게 되요. 신고해 봐야 누가 나오지도 않고 나온다고 해도
이미 다 태우고 난 다음이라서 처벌도 없어요.
그런다고 나도 쓰레기 태우면 이장휘하 동네 청년회 할아버지들이
지대로 응징을 하러 옵니다. 한 5년 전도 갈굼당할 거리를
하나 얻어 가시는 거죠.
저녁을 먹고 쉬어야 할 시간에는 싸우는 소리가
동네를 점령해요. 저녁 먹으면서 반주를 하신 분들이
싸움을 시작하죠. 수시로 뭔가 부서지고 던져지는 소리도 날테고
홧김에 어딘가 간다면서 나서다가
잘 세워둔 내차를 들이 받기도 할거에요.
차고에 넣어두면 될줄 알았지만 내 차고는 이미
'이틀만....'이라며 넣어둔 농자재들로 가득차 있을 겁니다.
물론 넣기 전에 허락을 받지는 않아요. 일단 넣어두고
내가 뭐라하면 '거 이틀있다가 치울건데 야박하게....'라며 버티다가
보통은 3~5년이 되어도 안 치우고 계속 새로 더 쌓아두죠.
간혹 오래된 곡물등도 넣어두다 보니
내집 마당에는 쥐들이 놀이터처럼 드나들거에요.
그렇게 잠이 들려고 하면 이제 개가 짖기 시작 합니다.
자....이건 좀 유별난 사례일거다...그렇게 생각 하실텐데요.
이게 일반적인 상황이구요.
저걸 일일이 문제 삼는 제가 유별난 인간이라는 것이
시골의 특징입니다.
당신 역시 시골에서 저런 것들을 불편하다고 하면
'유별난 인간'으로 찍힐 거에요.
행여나 정원관리용품을 밖에 내어 놓으면 안되요.
누군가 가져다 쓰고 있을 거라서....돌려 달라고 하면
'이것만 마저하고 돌려 줄께'라며 당당한 모습에 좀 놀라기도 할겁니다.
급히 논에 가야 한다면서 열쇠가 꽂힌 내 화물차를 타고 나가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물론 돌려 달라고 하면 '급해서 그랬지'라면서
진흙 가득묻은 차를 돌려 주기는 할겁니다.
이런거 싫으시다면 님은 '유별난 사람' 이에요.
저런것이 익숙하세 살아 가실게 아니라면
'전원주택 단지'로 들어 가야 해요.
시골 동네서 한적하게 산다는 생각은 버리시든가
아님 저런 현실에 적응하고 한적하게(?) 사시던가......
뭐 간혹 '억울하게 감옥에 갔다가 출소한 가족'을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키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억울한 분을 읍내에서 마주치면 우리 아이들이 '삼촌'이라며
인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거에요.
그런거 싫으시면 님은 '유별난 사람' 입니다.
도시에서는 몰라도
시골에서는 '유별난 사람' 이에요.
개천 막아서 앞집 다 잠기게 해놓고도
'비가 많이 올 줄 몰랐다'며 보상 한푼도 안해주는 곳이
시골입니다. 보상을 바란다면 그건 유별난거죠.
노인네가 그럴수도 있는 건데.....
'내가 시골 사는데 이런일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요.
그건 아마도 관심이 없어서 안 보였거나
아님 그 카르텔에 속해 있어서 저런꼴을 안 당해서 모르는 경우 입니다.
그래서 시골에서는 선후배 족보관계를 제일 먼저 확인 하는 거에요.
카르텔 소속원인지 확인 하려고......





































우리 친가 시골이라서 농번기에는 매주 주말마다 가서 일손 돕고 자고 옵니다
우리 시골을 얘기해보죠
(참고로 우리 시골도 집성촌임)
요즘 시골에 개 잘 안 키웁니다 닭이요? 웬 닭? 80년대인가요?
트랙터 소리 경운기 소리 당연히 집 근처 지나갈 때 들리죠
근데 집이 밭이나 논 바로 옆이 아닌 이상 지나갈 때 들리는 소리가 전부에요
그리고 남의 집 기계나 트럭을 그냥 가져다 쓴다고요??
친분이 있고 평소에도 빌려다 쓴 적이 있는 집도 얘기하고 빌려다 씁니다
요즘 시골 노인분들도 다 핸드폰 있는데 전화로라도 얘기하죠
쥐가 그리 많이 돌아다닌다고요?
대체 집 환경이 어떻길래 ㅎㅎ
저희 시골에도 고라니 많죠 멧돼지 토끼 꿩 등등... (근처에 군부대 탄약기지창이거든요))
근데 집에 피해주거나 집까지 내려온 걸 본 적은 없습니다
물론 농작물에 일부 피해를 주긴 합니다
밤에 시끄럽게 떠들고 싸운다고요?
요즘 시골 기본 60대 이상입니다
나이들면 초저녁 잠이 많습니다
tv나 드라마에 나오는 시골의 모습은 아니지만 저는 은퇴하면 시골에 들어가 살 겁니다
시골이 좋아서가 아니고
시골에 작게라도 땅까지 있다면 먹을거리 농사 지으면서 살면 생활비에 큰 보탬 되거든요
도시 아파트에 살면서 매달 관리비 아깝습니다 ㅎ
집 주변을 모두 점유하려 하고, 남의 집뒤에 불법건물을 짓고, 화덕을 만들어 장작을 쌓아놓고 때때로 장작을 패고, 불을 피우고, 불법 경착을 하면서, 행패를 부려서, 신고했더니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
나중에 행정복지 센타의 중재를 구청이 노인의 역민원이 들어왔다고 하며, 구청이 막아서네요.
구청도 역민원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수년간 민원 넣은건 왜 집행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몰랐답니다...ㅋㅋ
당시 민원집행을 않해서, 나중에 민원내용을 녹음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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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시간이 흘러서,
노인네의 욕심으로 자기 뒷집의 담을 허물어 달라고 민원을 넣더니.
구청에서도 도시 환경 정책 때문인지, 어쩔수 없이 담벽락과 주변의 불법건물은 어느정도 정리했는데,
불법경작은 아직도 눈감아 주네요.
그렇다고 노인집안의 불법 점유가 끝난게 아닌고, 지속중이고,
노인의 요구는 거의다 들어주고 있는 구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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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도로공사에서 심은 소나무가 많았는데, 어느날 부터 없어지더니 유실수가 심어졌네요.
그 유실수 주인은 앞집 노인이죠. 민원을 넣었지만, 역시, 도로공사도 모르쇠네요.
현대판 화전민인듯 싶네요.
시간이 한참 지난 2025년 11월쯤,
집앞의 멀쩡한 소나무를 누군가가 또 잘랐네요.
집앞의 제법 큰 소나무가 계속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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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공무원들, 일 않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일하고,
쓸데없는 정당성만 주장하면서, 열심히 일하는척 하고 생색내고,
성실하게 사는 서민들에게만 고자세죠.
.
노인 집안과 공공기관의 커넥션을 생각합니다.
시골에서도 이짓거리 하는 노인들이 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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