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안된 신혼입니다
어제 비왓는데
저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아침에 세탁기 예약 돌리고 출근했습니다
출근하면서
와잎한테 세탁기 돌리고 나왔다고
퇴근하면 건조기 돌리라고 했는데
비오는날 왜
세탁기 돌리냐 조잘조잘
알겟다 담부턴 비오는날 안 돌릴께
귾엇는데
5분뒤 전화 와서 또 재잘재잘
알겟다 안그럴께
했는데
퇴근하고
건조기 돌릴거 돌리고
자연건조할건 널고
비오는날인데
건조기돌릴때 발코니가 뜨거워져서 창문 살작 열어놧더니
비오는날 창문 왜 여냐
재잘재잘
그때부터 혼자 열받아서
계속 재잘재잘
짜증나서 한마디 씨게했ㄷㅓ니
어제 각방쓰고
오늘 아침저녁 밥따로먹었네요
짱나네요
그냥 하소연해봅니다 ㅠㅠ






































싸우고 ㅅㅅ 하고
싸우고 ㅅㅅ 하고
싸우고 ㅅㅅ 하고
생각나네요ㅋ
PS. 잠은 한방에서
예??!!
한번 더 돌릴거에요 @..@;;
싸우고 ㅅㅅ 하고
싸우고 ㅅㅅ 하고
싸우고 ㅅㅅ 하고
생각나네요ㅋ
싸우면서 열받고 장도 같이 열받아서 소화가 잘 안된건가요?
왜 설사를...
사랑이 없음 지가 멀하던간에 신경 않쓰쥬
PS. 잠은 한방에서
아침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풀려있음ㅋㅋ
몸이 멀어지는데 익숙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법입니다
비오니 문 못 연다고 짜증난 듯요
모르고 한 것은 알려주면 되는데 그걸 계속 짜증낼 일인가?
같은 실수가 반복되면 싸움의 원인이되겠죠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면 싸울 확률이 높아집니다.
둘이 살면 어떤 방법이 합리적일까를 생각해서 규칙을 만들고 지키면 싸울 일이 확 줄어듭니다.
가족도 다 안 맞는데 모르는 사람이 만나 맞는 게 몇 가지나 되겠어요.
맞춰가며 좋은 방법을 찾아 살도록 해야죠
좀전에 퇴근하면서 관리비 영수증이 있길래 보다가 전기요금이 좀 많이 나왔네 했더니 삐져서 아직까지 안풀고 있네요
즉석요리는 내가
담그는 요리는 아내가
청소는 내가
분리수거도 내가
장보는거는 반반
설거지는 아무나
뭐 이런식임. 엔간하면 겹치지 않음.
서로 잘하는거나 하고싶은거는 하게하자 주의임.
물론 이렇게 하기까지 고난의 행군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서로 겹치면 싸울일이 생김
결혼 8개월만에 때려친 사람도 있는데 ㅎㅎㅎ
진짜 좋아요.
그래도 안되면 최우의 수단으로 삽겹살 공격~
그런 와이프랑 왜 같이 사세요.
그런 와이프랑 같이 살면서 더 이상 인생 낭비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고,
하루하루 가치있게,
행복하게 사세요.
답은 하나더라구요...돈 마니 주니까 조용해짐.
그리고 절대 용돈받고 퐁퐁처럼 살지 마세요..큰일 납니다.
전 용돈 줍니다 ㅋ
귀엽네요
전여친이자 현 아내와 25년차 입니다.
눈만봐도 뭘 해라고 하는지 압니다. 근데 그 아는걸 귀찮아서 쌩깝니다.
싸우냐구요? 아뇨.. 일방적으로 한소리 듣습니다. ㅋㅋㅋ
압니다. 왜 빡쳐하는지도 근데 그 한소리 마저도 쌩깝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려니.......
전 아내에게 잔소리 1도 안 합니다.
전 입으로 말하기 보담 제가 그냥 해버립니다.
아내가 뭔 실수를 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그래서 같이 살 수 있습니다.
달라도 너~무 달라서...
둘이 똑같으면... 맨날천날 싸웁니다.
다르니깐 서로 답답해하다가도 어느순간 포기할건 포기하고 인정할거 인정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삽니다.
살아보세요.. 서로 알아가는 맛에 살아집니다.
그리고 화해는 무조건 먼저하세요.
자존심?! 그딴건 사회생활에서 내세우는거고 아내에겐 자존심보단 가정의 화목이 먼저입니다.
잘 대처 하시길~
힘든데....
별거아닌걸로 싸우다 이혼까지도 갑니다
맞춰가는 시간이니까 싸울수 있는데 각방이라니
이전에 저는 걸레 빼고 한번에 다 돌렸었는데, 언젠가부터 마느님은 세탁 시 종류 별로 그룹핑하여 세탁을 하더군요.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요청은 없는 한 빨래에서는 손을 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빨래거리가 너무 쌓이거나 수건/양말 떨어지면 막 직접 돌리고 싶어지긴 합니다 ^^)
대신 제가 다른 많은 일들을 하니 마느님은 불만 없습니다.
ps. 아침에 빨래 돌리고 저녁에 건조기 돌리는 것 위험합니다. 물기있는 채로 오래있으면 상합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수십년을 싸웠는데...
그냥 업무를 나눠버려야함... 부서를 따로 하듯... 빨래부, 설거지 부, 요리부,,,
같은 부서에서 일하면 계속 부딪힘...
각자 책임제로 하는게 편함...
매일하면 난 다 들어준다 ㅜㅜ
힘내십셔
반복적으로 그 문제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면 진짜 기분 더러워요. 그래도 크게 한번 숨쉬고 살았었지요. 젊을때는 ㅎ
지금은 대놓고 뭐라고 해버립니다.
알아들었으니 두번 세번 얘기하지 말라고 뭐 좋은 일이라고 그렇게 자꾸 얘기하냐고.
자녀 생기면 엄청 싸우실거 같아요;;;
명절 및 집안 행사 그전 그후로
시작입니다.ㅎㅎ
전 10년차유부남인데 시댁 내려갈때되면
냉골입니다.시댁에서 이것저것 다해줘도
필요없습니다.ㅎㅎ원래 그럽니다
별것도 아닌일로 싸움이 시작 되어 격해 지게 되면 서로 건드리지 말아야 할걸 건드리게 되고 싸움이 커지게 되죠..
모든 커플이 비슷합니다. 싸움을 안할수는 없지만 지켜야 할 선만 잘 지키면 싸움이 커지지 않을 겁니다.
싸움이 잦아 지면 서로 간에 대해서 한번 애기해 보시고 이 선을 잘 파악해 두시길 바랍니다.
빨래를 했는데도 잔소리 들어야하고 서로 짜증남....
음식..아내가 거의 하고 난 가끔함...
설거지 내가 거의 90%함
빨래 시키면하고 안시키면 안함
빨래돌려줘 네~ 빨래 걷어와 네~
안시키면 안함 잔소리 들을일 없음
청소 집사람이다함 내가 가끔하기도 하는데
내가 하는건 마음에 안든다고함 오키 나야 좋지
분리수거 집사람이 다함 단 버리는건 내가함
나도 주방이나 보이는건 하긴함.
처음에는 사소한걸로 싸우지만
일단 정해놓으면 싸울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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