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는 남들 일인줄 알았는데
첫째 출산 후 부터 리스가 되었습니다.
둘째는 어떻게 생겨서 낳았는데
역시 리스 입니다.
아내랑은 전혀
하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그렇다고
성욕이 없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랑 같이 자야 한다는
핑계로 각방 사용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비아그라 복제약도 먹어봤습니다.
효과 못봤습니다.
친구는 결혼해서 아이가 4인데
1주일에 한번은 한다더군요
앞으로도 리스는 계속될것 같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사는게 마음 편할 것 같네요.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서
친구처럼 사는 것 밖에는 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둘쨰를 누구에게 맡겨 좋으면 시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샤워도 같이하고 스킨쉽도 해보세요
이 문제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부부들이 겪습니다
다만 대부분 말을 안 하고 참고 살아서
나만 이런가? 싶어 더 외로운 거라 생각합니다
출산 육아 지나면서 부부가 연인 보다 이제는
생존 파트너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와 같이 자고 각방 쓰기 시작하면
스킨십보다 생활 동선부터 완전히 분리된다 해요
근데 중요한 건 지금 형아 글에서 진짜 위험한
부분은 섹스가 없는 것 보다 아내를 더 이상
이성으로 느끼지 못하게 된 상태 같습니다
이건 비아그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감정 거리부터 다시 줄여야 하는 문제에 가까워
보여요 현실적으로 보면 갑자기 뜨거운 부부로
돌아가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해야 한다 압박 가지면
오히려 더 멀어진다 생각합니다
부부관계는 의무감보다 정서적인 연결이 먼저
살아야 따라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포기하고 친구처럼 사는 부부도 분명 있지만
아직 이렇게 고민하고 글 쓰는 걸 보면
형아 마음 한구석엔 예전처럼은 아니어도 다시
가까워지고 싶다는 마음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 마음까지 완전히 놓지는 마세요
육아는 육아고 섹스는 섹스에요. 단칸방에서 5남매 낳아 기르던 분들도 계십니다.
주변 섹스리스 부부 얘기 간혹 들어보는데 인생의 낙이 없고...그중에 절반 이상은 이혼했네요.
이혼한 사람들의7~80% 는 본인 혹은 배우자의 불륜 때문이었고요.
섹스가 결혼생황의 전부는 아니지만, 결혼생활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어요. 그게 결여되면서 나락 가는겁니다.
결혼 전에는 저는 아닐줄 알았는데 현실은 현실이네요
남자의 성욕은 40대 이전까지
여자의 성욕은 30대 중반을 넘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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