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이 글을 쓰게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쓰는 날이 오지 않길 바랬습니다
저는 83년생 세자녀(고3 고1 중1)를 둔 가장입니다
집사람은 경북 칠곡소재 계란포장공장에서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눈 맞은 남자는 몇 살 어리고 같은 회사 본부장으로 일하고 경주에 살고 애도 1명 있는 유부남 입니다.
예전에 몇번이나 몰래 만나는거 들켜서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고 같이 살았습니다. 그때 쳐냈어야 했는데...
오늘 새벽에 복도에 옷을 다 던지고 나가라하니 속 시원하다네요...
머리속에 할 말이 많은데 글을 쓰는것도 힘이 듭니다
경주사는 김인X 회사에서 k8받아서 타고 다닙니다. 부디 마누라가 보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
머리가 정리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손이 떨려서...






































힘내세요. 떳떳한 가장이 되고 헌신한 부모만이
자식에게도 대우받는 법입니다.그리고 젊음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가는게 시간이며 그시간의 댓가엔 언제나 후회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후회도 이미 지나간것은 되돌려받기 쉽지않습니다.모든 결정은 스스로의 판단이며 선택또한 본인들입니다.
지금 푹 빠져서 정신 못차리고 있지만, 몇달 안에 제정신 돌아오고 상황 정리되면 살려달라고 연락오겠지요.
울고 불고 빌겟지만, 그리고 아이들 생각해서 눈 감아줄 수 잇겠다 생각하겠지만,
위기가 지나가면 다시 시작할겁니다. 좀 더 치밀하게...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며칠 내로 살려달라 연락올 것 같기도...
이정도면 주변에선 다 알겠는데??
바로옆동네...
금방찼겠는데.
한번만 피는사람 없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이혼하고 연애하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아빠랑 산다고 잘 안 하는데
아빠랑 산다는거 보니 평소 애들한테도 못 했나 봅니다
하긴 바람났는데 정신이 온통
상간남한테 쏠려 있는데 잘할리가...
힘내세요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