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고 공포스러운 억울한 일을 당해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이글을 씁니다.
얼마전 대형여행사를 통해 패키지 여행 귀국 길 환승공항에 고객 3명을 버려둔 채 귀국해 버렸습니다.
(참고로 여행상품은 인천 출발부터 귀국까지 인솔자 (가이드)가 동행하는 상품임, 현지가드비용은 별도 지불함)
낯선 해외 환승공항 집결지 근처에 대기하고 있었는데도 인솔가이드는 인원파악도 제대로 않고 탑승 했고, 비행기 출발 35분 전에 벌써 잠들어 있었습니다.(평소 잘 쓰는 용어 *기절초풍* 추후 카톡내용 확인, 캡쳐본 있음)
물론 탑승 게이트근처서 대기 하다 탑승시간을
인지 못하고 놓친 저희들의 과실도 인정합니다.
여행 중간에 이란전쟁이 발발하여 공항은 몹시 어수선 했고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참고로 낙오된 승객은 60대 중반 우리부부, 70대 한 분)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곳에서 공포와 싸우며 4시간 만에 겨우 짐을 찾고 한국에 있는 아들께 연락하여 3일 후 우즈백을 경유하여 귀국 할 수 있었습니다.(전쟁중이라 티켓을 구하기 무척어려움)
70대 여자분은 분리 불안증이 생겨 우리부부와 같이 방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 화가 나는건 여행사나 인솔가이드의 태도 였습니다. 분명히 *안전의무 위반*으로 머나먼 타국에 고객3명을 방치 해 놓고는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인솔 가이드는 귀국 후 *한국도착*이라는 문자 한 통 보내 왔고
3일 후 우리가 귀국했을 때 전화가 와서 집안 상을 당했다는 황당한 변명만 늘어놓았습니다.
우리가 패끼지 (인솔가이드 있는)여행을 하는 이유는 안전귀가 라는 이유때문이 아닐까요? 분명히 *안전의무위반* 이라는 과실이 있는데도, 인솔가이드가 처음에는 실비보상을 해 주겠다고 연락을 해 놓고( 우리가 정신적 피해보상 1인 100만원 요구)는 지금은 실비 보상도 못 해 주겠다고 뻔뻔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고발 했는데 여행사는 담당직원이 퇴사 해 버려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네요
이런 파렴치한 여행사의 태도에 분개하며 다시는 제2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글을 올립니다.
공론화 되도록 널리 알려 주시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자님들 취재 환영합니다. (카톡 깹처 자료, 녹취록,대체항공권 자료, 채류호텔영수증,택시탑승 영수증등등 다 제공가능)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기간 2026.2.27~3.7 까지고요
인천출발~이스탄불경유~스위스~이태리~이스탄불경유~인천도착 하는 인솔가이드동행 상품이고요 이스탄불 공항에서 일어난 일 입니다.
추가 - 인솔가이드가 환승 공항에 내려서 몇시 비행기 게이트 어디라고 말한건 맞습니다
제가 커뮤니티에 서툴고 어떻게 글을 쓰는지 잘 몰라 여기 계신 회원님들께 불편하게 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여기 회원님들 저보다 비교적 젊은 분들이라 꼰대처럼 중언부언 한것도 죄송합니다
비판 잘 수용하겠습니다
여기 도움 받아 어떻게 해 볼려는 생각도 정말 없습니다 답답하고 해서 하소연 해보려 한거엿는데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면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정제된 언어 및 글로 좋은 회원이 되겠습니다





































저도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날은 정신이 혼미해서 몰랐는데
3일후 우즈벡으로 출국이 다행이 똑같은 게이트라 어찌 몰랐을까? 유심히 둘러 보았는데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게이트가 F14 였는데 우리가 있던 곳이 거리는 얼마 안되는데 등지고 있었습니다 구조물도 있었고요
그때 혹시나
하고 찍어놓은 사진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계약서나 나눈대화, 사진 등 을
글과 함께 올리세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비행기 보딩시간 넘길때까지 쳐다도 안보셨다니 그게 이해가 안가는 ...
일부러라도 게이트쪽 계속 쳐다보다가 사람들 줄서면 그쪽으로 옮겨가는게 정상적인 비행기 여행자의 사고일텐데...
구조물이 있었고 인솔 가이드가 못챙겨서 비행기를 놓쳤다는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남에게 미루며 젊은 사람을 퇴사하게 만드는 늙은 사람.
본인설명이니 잘 새겨들으세요.
님도 지금의 님처럼 늙고 싶지않았겠지만 무엇이 지금의 본인처럼 행동하게 만든것일까요??
남의집 자식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워 일자리를 잃게하고도 반성은커녕 자신의 잘못하나 인정못하다니..
똥기저귀까지 갈아줬어야하나 싶네요.
분명히 님 댁 자식들도 누군가에게 이런대접받고 퇴사하고 나쁜생각 할때가 올겁니다.
적당히좀 하십시다.... 정말...
가이드도 나이가 50후반에서 60은 되었고요 이번일 때문에 가이드가 퇴사했는지 아니면 담당 직윈이 다른일로 퇴사 했는지는 모르는 상황 입니다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진짜로 피해를 준건 원글쓴이 아닌가요?
답답타
뭔 자식까지 나오고
뭐가잘못된지를 모르니까ㅋ
당일가입한분들은 전부 하소연만하네요
댓글 잘 안남기는데 어젠가도 창원 사고도 보니 6.4일 가입일던데
중립박고 양쪽이야기를 들어봐야 합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다 달타고 왔는데
무리에서 몇명만 왜 떨어져 나왔을까?
유치원, 초등학생이 아닌이상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88올림픽 끝나고 해외여행 자율화 됐을때 부터 지금 까지 여행업을 하고 있지만
저희들 입장 에서도 할말 많습니다.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 하셔도 배보다 배꼼이 더 클듯 하구요
저도 현제 우리나라 다섯 손까락에 속해있는 대형 여행사 에서 오랜 근무 경력이 있다보니
업체나 고객이나 반반 이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시간 내서 직접 찾아가서 전후 사정 을 따지시고
영 아니다 싶다면 그때 가서 법적인 문제로 따져도 문제 없을듯 하네요.
== 이건 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오해 없도록 ~~
간혹 단체여행 진행을 하다보면 고객분들 중에 차량 맨 뒷자석에 않아서 본인 예기로 세계여행 다했는데 말입니다~
여권을 확인 하면 우리 여행사 에 의뢰해서 발급 받았던 분들이 많았었구요 꼭 이런분들이 군중심리 이용해서
조그마한 꼬트리 잡아서 여행 망치게 하는 분들이 간혹 있었 드랍니다 지금 이야 여권 발급밭는데 하루면 되지만 예전에는 예지원 이란 곳에서 교육받고 교육필증과 여권 서류 준비해서 여행사에 의뢰하면 3개월에서 4개월 소요 되는
그런 시절 이야기 입니다.
예기->얘기로 일단 고치시고
어른신 글이 이해는 되오나
저 사람이 여행을 많이 다녔던
님 밀씀처럼 거짓을 고하건
상관이 없어요.
일단 부부포함 총 3명이 따로 귀국을했고
그 부분에서 가이드와 탑승객 본인의
잘잘못을 보자 이렇게 이야기 하고 계시고
위에 글처럼 댓글을 하나하나 달기 어려우신
상황인것 같은데
뭔 88년도 이야기 나옵니까
대형 여행사 어디요??
거긴 안갈라니깐
여권발급이 하루만에 된다구요?
보통 일주일 걸리던데요? 지난 4월에 부모님 여권 새로 만들었는데...여권을 밭에서 밭는건가요??
있네요. 예전에는 관광여권이라고 60세 이상만 관광여권이 발급됐고 상용,문화,관용,방문 여권 등
종류가 있었지요. 신원조회해서 통과해야 여권이 발급되었고 , 여권 발급 시간도 1 주일에서 보름 정도.
급행비 3만원이면 당일 발급도 가능했던....
여행사가 잘못할 때도 있고 손님이 잘못한 경우도 많은데 이번 경우도 쌍방 과실 같네오.
나두 T/C로 인솔을 나가봤지만 좀 더 주의가 필요했고 승객 입장에서도 탑승에 신경은 스스로 써야죠.
중립을 취할 수 밖에 없을 듯....
거기 앞에 계셨다잖아요
뭐 구조물이 앞에 있다라고까지
뭐가 막 달라지나봐요!
위에 답글에 양쪽 말 다 듣고, 후진 기어도 좋고, 처음 가입도 좋고 ..... 다 좋은데요
탑승 전에 본인이 인솔해야 할 여행객 일부가 없다는 것을 인지 안(못)했다는 것은 명백한 안전의무 위반 맞는것 같습니다
유추 하건데 인솔자가 떳떳하다면 ...
아무리 찾아도 안 와서 어쩔 수 없이 출발했다 등등 무슨 변명이라도 있을건데 ... 퇴사를 했고 여행사도 나 몰라...ㅠㅠ
인솔자는 인원 파악이 가장 우선입니다. 인솔자라면 본인도 남아서 여행객을 챙겨야 되는거 아닌가요?
핵심은....
인솔자가 탑승장에 안 나타난 일부 여행객을 인지 하고 탑승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했으면 참작 되겠으나...
인솔자로 가놓고 본인이 챙겨야 할 여행객이 탑승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고 본인만 먼저 탑승해 있다가 나중에 알았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이드와 인솔자 차이...
여행 가이드와 인솔자는 역할이 다릅니다. 가이드는 일정 중 특정 장소(관광지·박물관 등)에서 설명·안내를 주로 담당하고, 인솔자는 여행 전체를 동행하며 일정 운영과 안전을 책임지는 ‘길잡이’에 가깝습니다.(출처:AI브리핑)
탑승을 안했으니 짐 빼야 하는 시간
탑승권 분명 본인이 소지하고 있었을테고 보딩타임,게이트 번호 버젓이 찍혀있는데
알파벳을 읽을줄 안다면,숫자를 읽을 줄 안다면 어떻게 게이트앞에서 비행기를 못탈수가 있죠?
방송도 했을테고 여기저기 모니터도 많았을텐데
가이드가 줄로 묶어서 끌고 다녀야 하나요?
저는 작성자분 댓글이 더 황당합니다.
해외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이런건 처음이라니...
탑승게이트를 알고 보딩시간도 아는데 다른사람들 거의 보딩시간 전에 이미 줄서서 있는데 그걸 못봤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시간도 알면 탑승구 쪽을 계속 보게 되는게 해외여행자 공통적인 사고력인데...
중립기어박습니다
다들 이글 믿지마시길. 당 일 가 입
일행중 다른분들은 비행기에서 일행 두분안와서 카톡보내고 보이스톡걸고 난리나고, 승무원들은 일행분들 어디있냐 왜안오냐,그후 두분이 비행기시간 착각해서 비행기 20분정도? 딜레이되었고 들어오는데 쇼핑가방 들고있고 웃으면서들어오고, 인천공항 착륙과정중 그일행중 한분 휴대폰 시트밑으로 떨어져서 그거찾는다고 정비사들 들어와서 비즈니스 시트 다뜯고 난리도아니엿음;;;
그리고 진짜 궁금한게 남들은 다타고 본인들만 못탄건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지 이해가 안되네요
을 아는데...?
신기하죠 나머지 인원은 어떻게
환승을 잘 해서 귀국을 한걸까..
지 목적만 취하고 튄 놈들이 한두놈이 아님
출발 지연되고 미탑승자 찾고 난리가 날텐데
게다가 위탁수화물도 있었다면
다시 내려야 비행기가 출발 할 수 있었을텐데
그 난리통에도 탑승을 못했다면
아무리 인솔자 있는 패키지일지라도
승객의 문제가 커보이는군요
공항관계자가 얼마나 찾았을까요? 본인 잘못을 인지 하신다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주세요. 가이드도 그만 뒀다고 하면 피해자라고 보여집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안전보호위반’ 결과만 놓고 보면 보상 받을수 있겠지요. 보상받으시면 본인 때문에 지연된 40분에 대해 기다린승객 승객 공항 가이드 포함해서 관계자에게 시간보상및 정신적 피해 보상 해드릴건가요??
무사 귀환 하셨다면 좋은 경험했다 치고 넘어갈껀 넘어가주는 센스도 필요해 보입니다.
원글쓴이 잘못이 큽니다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되돌아 보기를 바래요
과연 가이드가 정말 수속절차 가이드 역할을 안했을까? 의문이 듬.
이건 그 패키지 여행 같이 같던 다른 일행들 얘기 들어보면 바로 답이 나올듯.
1. 게이트와 좀 떨어진 편안한 의자, 구조물에 의해 게이트쪽 잘 안보임
2. 일행과 떨어져서 3명만이 그 구역으로 이동
3. 안내방송 못 들음, 라스트콜 엄청 불렀을 것도 같은데 못 들음
결론
구조물에 의해 가려지고 편안한 의자(사실 의자라고는 하나 그냥 바닥이었을 수도 있음)가 결국 눕기 좋은 곳이었을 거 같고, 거기서 잠들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이어폰같은 거 꼈으면 더더욱 못들었을 수도 있구요.
비행기 탑승 앞두고 시간 가는 줄 몰랐을 정도면 잠깐 잔다고 누웠는데 푹 자버린 상황밖에 안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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