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지 2년 되었어요.
신혼 즐기다 첫째를 임신하고 이제 막달인데요.
남편이 제 가슴을 보고 가슴이 쳐졌다, 유륜은 돌아오냐 라고 물어보길래
저는 적잖게 충격을 받았어요...
임신한 아내 몸 예뻐해주지 않으면서 사실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니 긁혀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커진 유륜과 쳐진 가슴을 보고 어떤생각을하고 말한건지 전혀 긍정적으로 생각이 안들어요..
가슴이 쳐진건 원래 C-D컵이었는데 임신하고 E컵되니 쳐지는건 당연한데..
배가나오니 더 쳐져보이는것두 있고요..
가슴쳐지는건 어쩔수없는부분인데 큰가슴은 좋으면서 쳐지지않은 성형한 가슴을 좋아하는걸까요?
결혼하신 남자분들 생각이 어떤지 묻고싶어요...
아기낳고 가슴수술을 해야할지..임신한게 후회되고 너무 우울해요...




































아... 아님
라고 웃어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태어날 아기한테도 좋을듯하네요;; 그런생각을 할순있어도 그말을햇다는건 작성자 부인을 개무시하는 발언입니다;;
남편이 실수 많이 한듯 합니다
엄마가 되기 위해 변하는 몸이다
당신도 아빠가 되기 위한 마음을 가져달라고..
부인도 임신한걸 후회한단 글을 적은걸
보니 역시 두사람이 비슷한 인격체 인거 같네
임신.출산은 신이 주신 가장 가치있는 선물이고
두사람 사랑의 결정체인데 그걸 갖고 후회라?
참 천생연분이다
보호본능 최대치였음 뭐든 다 챙겨줬구요
둘째때는 서로 격어봤다고 좀 대충대충 한것도 있지만요
퐁퐁짓 절대 안하는데
반면 말은 확실히 할말과 못할말은 가림
지와이프한테 저따구로말하냐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면 남편분 ㅆ ㅏㄱ ㅏㅈ ㅣ 없어요...
님 수준도 그와같지 않다면
양 부모님께 이번일 공개하고
이혼한다 하세요.
그래서 정신교육되면 다행이고
그냥 그렇게 이혼해도 잘된겁니다
지 아이 낳아준 여자한테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남편분께서 제발 여기 댓글을 보셨으면 합니다.
아내분의 막달엔 사진을 찍어서 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남기는 고민정도 해볼 수 있겠습니다.
막달이면 운동 꾸준히 하면서 아내뱃살, 엉덩이, 허벅지, 팔뚝, 가슴에 튼살 크림 저렴한거 한박스 사서 그거
틈틈이 꼼꼼하게 발라줘야죠.
아내가 손이 다 안 닿아요.
튼살크럼 하루에 3,4번이상은 발라주면서 이쁘다 이쁘다 해야할 시간입니다.
우리의 아이가 잉태했고 곧 세상에 나올텐데
그런 아내에게 유륜이 어쩌고 가슴이 쳐저?!
아내로써 여자로써의 삶에서 엄마가 되려고 몸이 조금씩 변하는 과정인데 이모습도 사랑해줘야죠.
출산하고 나면 뼈가 다 벌어져서 체형도 다 변하는데 그런 아내에게 지금 유륜크기와 처지는 감슴을 이야기하는건..
아이 낳기도 전에 아이 엄마에게 자존감 바닥치게 하는 말들입니다.
진심으로 아내분에게 사과하시고 모르면 공부하셔야합니다.
아이는 아내 혼자 낳는게 아니예요.
같이 유튜브 찾아보시면서 아내몸 튼살 크림 발라주세요.
가끔 뇌 빼고 말할때가 있어요 남자들은..
대한민국 여자로 태어나 누리는 혜택이 남자보다 800개정도를 혜택보는데 그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죠
이 때, 산후 우울증이 많이 생긴다고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남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좌우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남편의 상태을 보니... 산후에 산모님 산후 우울증이 있을것 같은 걱정이 많이 됩니다...
남편이 정상은 아닌 것 같네요.
저런데 육아는 잘도와서 할지
출산 직전 아내한테 저런말을 한다는게
정상인은 아니네요.
현실에서 저따위로 말하는 개쓰레기 같은 남편이 있을리가요.
그리고 글 말미에 임신한게 후회된다고 하셨는데
그것 보다는 애초에 그런 사람을 만나서 결혼까지한 것부터를 후회해야 하는거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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