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거주중인 30대 청년입니다ㅎ
돌아다닐때도 다 돌아다녀보고, 어제는 정말 지루해서
중학교 동창이 근무하는 인력사무소에 들러 현장일을
다녀왔습니다
영등포 소재의 건물 공사 현장이었는데, 근래 들어 가장
보람차고 한국특유의 정을 느끼고 온 것 같아서 아주 만족
한 하루였습니다
몸은 고됬지만, 현장분들의 특유의 정도있으시고 외국에서
왔다고하니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구요 ㅎ
날씨가 더워지는데, 시원한 음료도 권해주시고 아주 보람찼
습니다
미국서도 현장일을 몇번해봤지만, 현장근무하시는분들은
전세계 어딜가든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할일없어 몇자 끄적여 보자면 미국인들과 한국인들 일하는
분위기나 방식이 문화차이때문에 차이는 당연히 존재합니
다
제가 한국와서 느낀것은 미국인들은 실무일에 좀 강한면이
있는 것 같아요 적응력들이 일단 상당히 좋구, 일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일주일만 근무해도 10년 근무한
베테랑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ㅎ
미국인들은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당연한거지만,
자신이 힘들게 번 소득에 대해서 상당히 자부심을 느끼고
일에대한 정직함이 아주 정확한 친구들입니다
한국분들도 보면 늘 성실하시고,책임감있게 근무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미국내에서도 힘든 일들을 하시는 교포분들 많으시지만,
늘 웃으시며 성실하게 근무하시는 교포분들 많으세요
한국분들이 좀더 섬세한 작업이나 페이퍼 웍 같은 차분한
사무직종은 조금 더 월등하다고 생각도 드네요 ㅎ
그냥 아침에 집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몇글자 적어 봐요
오늘 하루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쇼!! ^^
개인적으로 한글이 더 과학적으로 뛰어나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다커 미국은 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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