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및 사과문] 삼성전자 TV 불량 이슈 관련하여 바로잡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삼성 TV 불량 건으로 글을 올렸던 작성자입니다.
그동안 제가 삼성전자 측에 환불을 강하게 요구하며 공정위 신고와 커뮤니티 글, 기자 제보 등을 진행했으나, 이 과정에서 제보의 핵심 책임 소재를 오판했기에 정정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사건의 실체와 책임 소재
처음 불량을 인지했을 때 쿠팡 고객센터에 여러 차례(3~4회) 문의했으나, 쿠팡 측은 "설치 완료 후 모든 책임은 제조사인 삼성으로 넘어갔다"며 환불 불가 답변을 고수했습니다. 저는 이를 믿고 삼성전자가 책임을 회피한다고 판단하여 삼성 측에 강하게 대응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정위 등을 통해 재확인한 결과, 본 건의 전자상거래법상 환불 책임은 판매처인 쿠팡에 있음이 명확했습니다.
2. 삼성전자에 대한 사과
판매처의 답변만을 믿고 삼성전자 AS 센터 및 책임자분들께 과도한 요구와 함께 거칠게 대응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후 삼성 측과 다시 대화해 보니, 삼성은 규정상 '수리' 외에 할 수 없는 권한 내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있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삼성 측에서도 불량 판정서를 작성해 주는 등 원만한 해결을 위해 도와주겠다고 배려해 주셨습니다. 제가 삼성의 입장을 오해하여 무리한 요구를 했던 점 깊이 반성합니다.
3. 결과 및 마무리
쿠팡 측에도 해당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여, 최종적으로 환불 조치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본의 아니게 삼성전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AS 직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마치며]
제가 무지했던 점, 법을 잘 알지 못했던 점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평범한 소비자들이 이런 복잡한 실정법들을 조목조목 다 알고 물건을 살까요? 저는 그저 대기업인 쿠팡에서 "우리 책임이 아니라 삼성 책임이다"라며 수차례 확신을 주기에 그 말을 믿었을 뿐입니다.
결국 쿠팡의 책임 회피 때문에 화살은 엄한 삼성 쪽으로 돌아갔고, 저 역시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새우처럼 온갖 고생을 다 하며 진흙탕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환불은 받게 되었지만, 소비자를 기만하는 플랫폼의 행태에 씁쓸함이 남는 결말입니다. 끝까지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원문
삼성 Mini LED TV KU50MH70AFXKR 모델을 사용 중입니다.베젤과 패널 사이의 유격이 상당히 크고 그 틈으로 빛이 새어 나오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TV에 어느 정도의 유격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lED 하얀 불빛이 생으로 노출되어 새어나오는 것은 생산 불량이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현재 삼성 서비스센터에서는 구매 후 14일이 지났다는 이유로 교환 및 환불이 어렵다는 입장을 안내받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시청 중 TV 전원이 강제로 종료된 적이 한 번 있었고, 또 한 번은 시스템이 완전히 멈춰 리모컨과 본체 버튼이 모두 작동하지 않아 전원 코드를 뽑았다가 다시 연결해야만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구매한 지 한 달 조금 넘은 제품을그것도 적어도 5년 이상 사용할 가전제품을수리를 해서 사용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그동안은 TV는 볼 수가 없구요...
생산 불량(하자 상품)은 전자상거래법 제17조 제3항에 따라 상 품을 수령한 날부터 3개월 이내, 또는 불량을 안 날(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다.
( 관련 기준을 설명했지만, 해당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안내를 받았으며, 전화로 이쪽 저쪽으로 떠넘기며 자기한테는 그런 권한이 없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솔직히 상태가 새 제품이 맞는지까지 의심이 됩니다. 요즘 하이센스나 TCL 같이 가격 좋고 좋은 TV들이 많이 나오는데국내 대기업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품질과 사후서비스를 믿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구매한 지 한 달 남짓 된 제품에서 이러한 문제를 발견했고, 교환이나 환불이 아닌 수리만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아 매우 아쉽습니다.비싼 돈 주고 국내 대기업 제품을 사는 의미가 없네요.






































온누리 20%쿠폰때문에 억지로 트집잡고 교환이 안된다니 환불해달라고 진싱짓 하는거 아닌가요?
정확한 구매일자가 언제 인가요? 영수증 인증해보세요 ㅋㅋ
여기저기 회원가입하셔서 올리시는거 같은데 진상 같아요
시청에 문제가 없다면 불량 제품이어도 사용을 하실 건가요?ㅎㅎ
구입후로 바꾸심이.
환불기간이 3달이거등요
삼성은 14일이니....저거 해결할려면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어야 하는..
밝은곳에서는 별티가 나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는데
어두운곳에서 보면 아래서 하얀 불빛이 올라와 매우 거슬립니다
저도 오래전에 LG티비 AS로 백라이트 교환후 저런현상발생하여 다시 AS받은적이 있습니다
보통의 영화를 보게 되면 아래 위로 레터박스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티가 많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나 내가 틀렸을까 라는 생각에
사설 기사 3명이나 불러서 비싼 값 치르고 판명받았습니다
그런 돈은 아깝지가 않네요
자존감을 좀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환불이 안되더라도 교환은 되어야 맞는거지...
무상 a/s도 좀 그런게 구매후 한 달밖에 안 되었는데 저런 걸 발견한 거면 교환이 맞다고 봄...
온누리 20%쿠폰때문에 억지로 트집잡고 교환이 안된다니 환불해달라고 진싱짓 하는거 아닌가요?
정확한 구매일자가 언제 인가요? 영수증 인증해보세요 ㅋㅋ
여기저기 회원가입하셔서 올리시는거 같은데 진상 같아요
산지 한달가량됬는데
이제와서 바뀌달라면?
그게 재정신임?
에휴
해줘가 일상이네
온누리 20%가 달달하죠~
온누리 상품권 받으면
인생의 행복도가 올라가나요??
그런가...
저 정도면 밤에 불 끄고 어두운 배경화면이 나오는 상태에서나 좀 거슬릴 뿐이지 보통의 시청환경에서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글쓴이도 말했듯이 교환은 구입후 14일이내 하셨어야죠? 그것도 불량 판정 기준에 맞아야 해주는거고
님이 이건 하자다 라고 해서 그게 하자가 되는게 아닙니다
보증 수리 해준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일주일 이상 지났으면 교환이 아니고 서비스 받는게 일반적입니다
서비스센터랑 이야기가 잘되면 환불해쥐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저랬나요??
제품환불은 구입 후 10일 이내 해당되고요,
전자상거래법입니다
요약
제품은 생산 불량이며
삼성측에서는 14일 또는 1달을 이야기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자문 결과
<환불규정>
-단순 변심수령 후 7일 이내 청약철회 가능 / 왕복 배송비는 소비자 부담상품
-하자/표시 다름상품을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안 날(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
가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환불 규정에 포함되며
한 달 이후는 불가능하다는 삼성 측의 주장은
공정거래법 위반이 됩니다
저 역시도 이쯤에서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거실에 tcl 80인치 들였는데 가격은 반값인데
화질,사운드 월등하게 좋음
대기업 플래그쉽 살거아니면 걍 tcl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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