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말이라 기분좋게 아이 데리고 영화보러갔다가
밥먹으려고 지하 푸드코트 갔습니다
아이가 우동, 돈가스 먹고싶다고하길래 마침 앞에
돈가스 우동 전문점 있길래 주문했죠
아이는 우동세트 시키고 저는 메뉴판에 있는 카츠정식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다 만들어져서 받은 음식은 이렇습니다
처음에 받아보고 읭? 내가 주문을 잘못했나? 하고
알바생을 불러서 내가시킨 메뉴는 이건데(메뉴판 사진을 가리키며) 제대로 나온게 맞냐고 물었습니다
메뉴판 사진상에는 히레카츠가 5개인데 제가 받은건 2개이고
익힘정도도 안심카츠를 거의 웰던으로 줬길래 다른메뉴인줄 알았습니다
알바가 보더니 관리자급 직원을 부르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물어보니 제가 시킨게 맞게 나온거랍니다.
그래서 제가 익힘정도는 둘째치고 메뉴판에는 5피스인데 2피스만 나왔다. 잘못나온거 아니냐니까
"아, 이거 사진이 잘못된거에요"
딱 이렇게 말하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그 태도에 더 이상 대화를 할 가치가 없다 판단하여 환불받으려니까 와이프가 그냥 먹자고, 아기도 배고파했는데 다른데가면 또 기다려야된다고하여 고민하다가 그냥 먹었습니다.
그리고 잔반그릇 다시 가져다주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한마디를 안하더라구요.
이게 진짜 맞나요? 진짜 사기당한 기분이 계속 드네요.
돈 1,2만원이 아깝고 그런 느낌이 아니라 제가 번 돈을 제가 쓰는데 돈을 이렇게 쓰는게 맞는건가 싶은 회의감이 계속 듭니다.






































고기존나쳐올리고 막상받으면 한젓가락만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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