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16.(일) 태어난지 100일 된 아기와 와이프를 데리고
가족여행 겸 전라도 영광으로 떠납니다 6월 중순에 출고한 ev6를 타고요!
그러던 중 뭔가 다다닥 소음이 계속 들려서 이 소리가 뭐지하고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확인해봐도 무슨소리인지 영 모르겠고 육안상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주행합니다 영광ic 빠져나오기 10km지점? 갑자기 차에서 쿵하더니 아이와 와이프 모두 놀랐고 저도 놀랐습니다 a필러 플라스틱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다행히 사이드미러 윗부분에 걸린채로 주행중이였고 혹여나 뒤따르던 차량 2차사고 우려가 있을 수도 있기에 긴장이 많이 되더군요.. 이과정에서 필러가 떨어지면서 사이드미러 운전석 문(육안으로는 데미지가 안보입니다) 사이드미러는 긁혔고 이게 신차로 출고하고 이게 말이 되는 건가하여 기아자동차 본사로 전화했습니다 근데 상담원이 여자분인데 지금은 긴급출동만 가능하다 주말 공휴일이니까 화요일날 전화하라고 합니다 스카치테이프로 필러를 붙이고 여행을 돌아다니는 게 너무 화가나서 저녁에 다시 기아자동차에 전화했습니다 남자 상담원이셨고 적극대응 해주셔서 대차는 받았는데 화가 나네요,, 어제 비가 많이 왔었고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서 저거 주워서 차량에 싣고 트럭이 혹시나 제 차량을 들이 받는건 아닌가 애기도 있고 위험한 순간을 맞이하게 한 기아자동차가 원망스럽네요 중고차로 산것도 아니고 참 보니까 앞유리창 몰딩이 전부 다 떠서 차를 이따구 만들 수가 있죠 어떻게?










































저 실리콘이 불량이라서 들뜸이 있었나봅니다.
전면부 유리도 다시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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