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제일 늦게 할 것 같았던 친한 동생이 제일 먼저 결혼하고
평소에 애인이랑 여행간다는 소리 한 번 안하던 친구도 어느 날 갑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주니까 저도 자꾸 조바심이 생기네요.
남들은 신혼집 구하랴, 청접장 모임 일정 스케줄링이 어렵다는데
저는 나이에 비하면 많이 늦었지만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어차피 제 명의고 제가 대출받았으니 아내될 사람이랑 잘 얘기해서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될 테고, 자차도 있으니 그걸로 이동하면 될테고.
문제는 결혼할 여자도 없고 결혼할 때 부를 사람이 얼마나 될 지도 모르겠고.
고민투성이네요.
열심히 돈벌면서 커리어 측면에서 성공가도를 향해 달리면
언젠가는 소개를 받든 자연스럽게 만나든 결혼하게 되겠죠?
40대 되면 이성과의 만남의 폭이 확 줄어든다는데
이러다 홀로 늙게 될까봐 걱정되네요.
그냥 자기 일만 열심히 하면 되려나요?
사촌동생들마저 다 결혼해버리니까
저도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책임지는일이 생길까바
개인간 소개팅은 잘 없데요
열씸히 만나다보면 인연이 나타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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