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로 출근하는 길이었답니다
한 젊은 남성분이 말을 걸어오는데
손짓 발짓으로 자기의 핸드폰을
봐달라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핸드폰을 보니 영상통화중인데..
(중국여성분 한국말이 서툴기는 하지만
의사소통은 어느정도 됨)
ㅡ 사장님 저사람이 조치원을 가야하는데
도와주실수 있으신가요?
어려운일이 아니었기에
ㅡ팔로미~^^
티켓발권기 앞으로 가서
ㅡ카드 카드
했는데
영상통화의 여성분이
ㅡ그사람 카드없는데.. 저희가 현금을 드릴테니
사장님 카드한번 쓸수없을까요?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일단 제 카드로 결제를 해드리고
티켓을 확인해보니
첫차가 06시40분 18번홈
그분의 손을잡고 18번홈으로 데리고 간뒤
영상통화의 여성분께
ㅡ지금 조치원가는 18번홈에 같이 왔거든요
이렇게 얘기해주세요
잠시뒤인 6시40분에 이자리에서 버스가
출발할 예정이니 손에 들고있는 티켓을
기사님께 드리면 된다고요..
그렇게 모든걸 해결?하고
뒤돌아서는데 와이프한테서 전화가옵니다.
ㅡ고속버스기사가 왜 티켓을 끊어 어디가?
생각해보니
저는 카드를 긁을때마다
와이프한테 알람이 가거든요 ^^;;;
(가계를 와이프가 전담한답니다)
이래이래해서 그랬다고
설명했더니 잘했다고 하네요~~^^








































동선 조사하다 사용된 카드 주소지를 찾아 경찰이 들이 닥치는데~~
댓글보고 확인해봤는데
진짜였습니다
복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동선 조사하다 사용된 카드 주소지를 찾아 경찰이 들이 닥치는데~~
인천에서 통나무로 불리는 남성의 사체가 발견이...'
현금 먼저 받고 카드는 긁은거죠?ㅎ
현금 받으신건가요???????
멋집니다 ㅎ
두번째 사진보고 승차장에서 담배피는줄 ㅋㅋㅋㅋ
각박한 세상이라 저라면 의심부터 했을것 같습니다
조치원 옆동네인데 ㅎ
근데 돈은 송금해주려고 했다는 얘기가 없는걸 보니 ...
저같음 유 차이니스 짱개
들리게 아씨발 모래 왜겨들어왔어 하고
그냥 제갈길 같을것 같습니다 ㅎ
장소가 터미널인데다가 중국인이면 상대안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전부 읽고 실망했다 샤갈~~~
미담제조기인가
버스전용 안타냐 물어봤다고 하질 않나
버스 기사한테 말을 거는
손님이 있다는게 넘 웃김
불법 체류자일지도 모르는데?
일단 어느 정도 언어 소통이 된다면,
승객이 하는 짓이
처음이 아닐것이고요,
회사에서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승객이 탑승을 못 하는건 승객 탓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 하시는데,
위험한 일은 안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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