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자꾸 멈추고 재부팅해서 수리하신다는 분께 맡겼는데 1박2일동안 갖고 계신 후 메인보드 칩셋 쿨러 모두 못쓰게 만들어 버리셨어요.
첫날 맡겼을 때는 쿨러 문제라고 해서 진단비와 메인 보드가 틀어졌다고 잡아주는 비용으로 5만원을 받았고
다음날 똑같은 증상으로 맡겼을 때는 1박 2일 동안 갖고 계시더니 아예 고장을 내버리셨는데 어떻게 수리하신 거냐 물어보니 원래부터 그랬다고 하시네요.
하드웨어 쪽으로는 몰라서 왜 그런거냐 물어보니 자기 사기꾼 취급하지 말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하셔서 더는 따지지도 못하고 새로 맞췄습니다.
예전엔 100만원 조금 넘으면 맞췄을 사양이 200만원이네요.
컴퓨터 관련한 카드값이 어제 빠져 나갔는데 오늘은 프린터가 사망.
오늘은 소주 한 잔 하고 자야 될 것 같습니다. ㅜㅜ






































이참에 새 장비 쓴다 위안을 삼으시고
한 잔 똑! 하고 불그미 누리시자여
SSD 가 고장이 아니라면 보드와 쿨러만만 당근해서 최소비용으로 살려볼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프린터는 사망하기 쉽지 않은데 어찌 사망했을까요? 잉크 문제라면 업자 부르면 한방에 해결해 줄텐데 말이죠
소프트웨어가 꼬였을지도요..
메모리 접불이나..
저도 컴퓨터가 자꾸 꺼져서 소프트웨어 쪽으로 별짓 다하다가 안 되어서 포멧하려 했더니 메모리 불량으로 나오더라고요.
메모리 교체하고 잘 돌아가요.ㅜㅜ.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새 컴은 어디서 맞추셨어요?
중고도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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